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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스토리

젊은 날의 Hot Spot, 호주 - 1편

대양주 · 호주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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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 칼럼

2015.04.27 조회수5415


AUS

 

<빨간 날 해외여행> 저자 파워블로거 오화준

 

 

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였고,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의 2013년 여행 파워 블로그에 선정 되었다. 대학생 신분에서 가질 수 있는 특권인 젊음과 시간을 활용하여 전 세계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경험하고 있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여행에서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곳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을 늘 마음에 간직하며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한다. 여행을 계획하며 설레어하고, 여행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여행 후에는 여행기를 통해 소통하며 즐거워하는 여행가이다. 현재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거주하면서 호주 라이프를 꿈꾸고 있다.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다녀오다

 

아름다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호주를 떠올리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 생각하는 곳은 아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일 것이다. 그만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있는 호주의 랜드마크다. 나 역시 호주를 여행하기 전에 가장 먼저 보고 싶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하였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국제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웃손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도에 완공되었다. 처음 오페라하우스의 건축물을 지을 때는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완성되었고 시드니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 되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하버 브릿지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1년 내내 여행객들로 북적 이는 곳이다. 


 

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 즐기기


센트럴 역 쪽에 숙소가 있었기 때문에 센트럴 역에서 전철을 타고 오페라하우스까지 이동하기로 하였다. 티켓을 구입하는 부스를 찾기 위해 한참을 돌아다녔지만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친절한 호주 사람이 알려줘서 무사히 전철을 탈 수 있었고 자유좌석이라 편안하게 자리에 앉았다. 2층으로 된 시드니의 전철은 쾌적하고 넓었고, 편안했다. 잠시 후 전철은 Circular Quay역에 도착하였고 본격적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여행이 시작되었다.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 명소답게 입구에는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sydney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가장 먼저 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반짝이는 크루즈와 그 뒤로 보이는 하버브릿지였다. 항상 영상으로만 보던 아름다운 모습들이 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특히 달링하버와 하버브릿지가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아름다운 시드니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주변에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의 분위기를 높여주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까지 가는 길에는 야외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는데 분위기를 즐기며 저녁식사를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물론 좋은 위치에 있는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가격이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부담스럽지만 한 번쯤은 이용해도 좋을 듯했다. 길가에 놓인 많은 레스토랑들을 지나고 나니 드디어 멀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사진에서는 우두커니 서있는 오페라 하우스만 보였는데 실제로 와보니 왼쪽으로는 달링하버와 하버브릿지가 배경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건축물은 웅장했고 화려했으며 주변으로는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겨졌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연인과 함께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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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시원한 맥주 즐기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맥주를 한 잔 마시기로 하였다. 가격도 부담 없는 수준이었고 야외에서 마실 수 있었다. 맥주 한 잔을 들고 돌 위에 앉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한참 동안 쳐다보았다. 귓가에는 주변에 시끌시끌한 소리와 바람소리가 섞여 들렸다. 시드니는 큰 시티기 때문에 여유를 찾기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오히려 나만의 시간이 생겼다. 주변에는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의 풍경이 보였고 내 마음속은 한 없이 설레기 시작했다.


시드니는 다양한 매력이 있겠지만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으로 펼쳐져 있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호텔, 여행객 들이 조화를 이루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호주 시드니를 여행하고 있는 여행객이면 무조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방문해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끝내고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곳까지 가까이 가보았다. 광장에는 여행객들이 사진을 담아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곳에는 자유로움이 있었고 호주 시드니만의 매력적인 느낌이 있었다. 돌아오는 이번 휴가에 호주여행을 계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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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ip] 시드니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무료버스 Route555를 이용해보자!


매 10분 간격으로 돌아다니고 있으며 요금은 무료다. 운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면 즐거운 시드니 여행이 가능하다.

 

- 주중(월-금) 9시30분 ~ 3시30분
- 주중(목)  9시30분 ~ 9시
- 주말 9시30분 ~ 6시



▶ 다음편 계속 

당신 여행스타일에 맞는 천만 가지 여행상상 KALMASTER travel.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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