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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 Baby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괌 - 2편

미주 · 미국 · 괌

쇼핑 문화/명소

여행전문가 칼럼

2015.02.10 조회수6127


Mom & Baby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괌

<괌에서 늦은 여름 휴가 즐기기> 이벤트 당첨자 석은경님

 

아기와 함께하는 3박 4일 괌 여행

 

이번에는 괌의 Shopping Spot 공유해 드릴게요~

 


괌 아기용품 Shopping Tip!

 

 

괌에 오니 아기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제일 눈에 많이 띄고, 그 다음으로 예비맘들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괌에서는 아기용품들을 다양하게 많이 팔고 있더군요. 아기엄마 시점에서 괌에서 쇼핑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팁을 공유하자면,

 

1) 쿠폰을 반드시 챙긴다.

 

타미 힐피거 쿠폰 등은 나눔하는 경우도 많으니 가능하면 받아두세요. 회원 가입해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도 쿠폰을 우습게 보고 귀찮아서 잘 안 챙겼는데 메이시스에서 현지인이 한 장 주셔서 쿠폰 써봤습니다. 순식간에 몇 만원 절약이 되더라구요.

안내데스크 등에서도 제공하고, 괌 쇼핑 사이트 등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 만료인지는 체크하세요. 짧은 기간 적용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

 

2) 로스를 활용한다.

 

개인적으로는 각종 패밀리 세일로 단련된 저도 로스 옷무덤에서는 좌절했어요. 땡처리 세일장소인 로스는 너무 사이즈가 크거나 안 예쁜 옷들이 많더라구요. 그 대신 아기옷이나 아기 신발은 괜찮아요. 카터스 12M이하 옷들이 특히 가격 좋더라구요. 예비맘들은 쟁이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아기 장난감이나 레녹스 그릇 등도 괜찮은듯요.

근데 하와이에 비해서 줄이 너무 길어요. 샘소나이트 캐리어도 잘 없어요. 로스는 하와이가 나은 듯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3) 무조건 달러결제!

 

로스에서 결제할 때 달러로 결제할래 원으로 결제할래 물어봅니다. 이 때 원으로 결제하면 훨씬 비싸요. 외국 자주 나가도 아무 생각 없으면 원으로 결제하게 되더라구요. 무조건 달러결제입니다.


4) 괌 GPO에서는 CK, 메이시스(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는 폴로?

 

라고 많이들 아시는데 전 한국이 워낙 비싸서 그렇지 폴로는 발리가 (특히 동양인 체형에는 발리가 더 맞았어요 가격도 장당 2만원) CK는 하와이 와이켈레가 더 낫긴 한데, 개인적인 선택. 근데 하와이도 세금이 8%로 싼 편인데 괌은 어디라도 세금이 아예 없으니 정말 큰 장점입니다. 그냥 사도 기본 10%할인이에요.

 

5) 회원가입을 한다.

 

비타민 월드처럼 즉석에서 회원 가입해서 할인되는 상품도 있어요.

 

6) 목요일 오전을 노린다.

 

통상 아울렛들은 목요일날 제품이 풀립니다. 금토일 동안 물건이 나가지요 그래서 목요일 오전은 모든 아울렛의 진리입니다. 특히 오전시간에 가야 인간답게 쇼핑하고 득템도 노릴 수 있어요!

 


Shopping Spot!

 

 

1. K마트

 

24시간이고 가장 많이 가는 곳, 신선식품보단 공산품 위주. 토이자러스+마트를 합한 듯 어마어마한 규모의 아기 용품 가격 메리트는 직구가 나으나 비교적 괜찮은 가격. 센트룸, 레블론, 웨건, 유모차, 아기 필요 생필품 (거의 모든)

괌은 왠지 하와이 따라쟁이같이 하와이에서 본 제품들이 많이 보였네요. 마카다미아 넛이나 하와이안 쿠키 같은..전 여기서 외국갈 때마다 먹는 아리조나 티, 알로하 하와이 등 간식거리를 샀어요.

 

2.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여기서는 비타민 월드에서 1+1하는 비타민들 쟁이고, 회원가입과 쿠폰을 써서 더 할인받았어요. 미국선 BUY 1 AND GET 1 FREE가 많아서 많이 살수록 이득! 회원 가입은 비타민 월드에서 무료로 하면 바로 할인이 많이 되니 해두세요~레티놀 크림을 6불에 1+1으로 샀는데 너무 좋네요. 레티놀이 임산부가 쓰면 안되는 것 같은데, 출산 후 기미 없애는데는 좋은거 같아요;; 엔간한 비싼 크림들보다 낫네요.

여기는 나인웨스트가 아주 괜찮아요. 딱 기본 정장 스타일 구두나 부츠들이 엄청 편해요.. 물론 미국서는 왕발 즉 8이나 8반 사이즈 (250이상) 이면 싸고 저렴한 구두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론스타라는 스테이크 맛집이 있습니다.

 

3. 로스

 

보물찾기 옷무덤. 운이 좋으면, 득템하는 곳 한명은 미리 줄을, 한명은 고르기를 추천합니다. 전 여기서 폴로 아기 신발이랑 아기 텐트를 샀네요. 한국보다 3-4만원 싼 듯해요.

 

쇼핑몰 사진 

 

4. 마이크로네시아몰 메이시스

 

미국은 갈 때마다 메이시스에서 제일 많이 사는 듯 해요. 가격대도 괜찮으면서 신발은 할인 많이 하거든요. 또 물건도 이쁘면서 계산도 편하고..여기서도 아기 폴로옷이랑 카터스가 제일 눈에 띄이네요 24M 전까지는 카터스가 진리인듯 합니다. 면 짱짱해요. 아기 옷 사이즈 모르는 임산부분들 18m이나 24m 사세요 애기들 금방 커요. 한국서 베이비 갭이나 카터스 가격 보다가, 미국오니깐..뭔가 속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 싸다고 느낄 겁니다.

 
5. DFS 갤러리아

 

외국에서 자주 보는 갤러리아, 발리 하와이 등지에서 다 봤어요. 주로 명품을 판매하죠 요즘 일본 관광객덕에 몽클레어가 많이 팔렸다는데, 몽클레어 아기껀 (그나마) 가격 괜찮은 듯 합니다.

전 아기낳고 명품 쇼핑은 많이 안하게되서..아웃리거와 웨스틴 (좀은 떨어져 있지만 롯데호텔에서도 걸어서 15분거리에요 단 올라갈때 심히 언덕집) 에서 가깝고 맛집 비친쉬림프 등이 있어 가장 자주가게 되는 곳이죠.

 

6. 슈퍼스토어

 

유일하게 몽클레어랑 캐나다구스 매장이 있는 곳, 한국보다는 싼데, 직구보다는 비싸고, 여기는 은근 할인 안하는 주방용품 아기들 제품 및 명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비싸요.

 

슈퍼스토어 등 쇼핑몰 사진 

 

7. 투몬 샌즈 프라자

 

투몬 샌즈 프라자는 명품을 싸게 파는 곳인데, 잘 살펴보면 건질게 좀 있어요. 여기 하와이에서 본 호놀룰루 커피 앤 컴퍼니가 있는데 마카다미아 아이스 커피 강추드립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마카다미아 넛 향이 들어갔어요. 여기가 조용하게 쇼핑하기는 더 좋아요 갤러리아는 정신없어서....


그 외에도 하가냐 쇼핑 센터 등이 있는데 일단 메인 쇼핑 정보는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

 

 

여행 Spot!

 

 

괌 여행이 처음이라면 한번 쯤은 남부 투어를 돌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나라한 자연풀장, 스페인 다리 등 남부 투어에서 중요한 장소들은 사실 가보면 규모가 작아서, 아기가 차를 타기 힘들다면 3-5시간정도 걸리는 남부 투어를 굳이 추천하긴 힘들어요.

 

스페인다리, 성디오니시모 성당, 메리조종탑 

그래도 바다를 옆에 끼고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목적에서라면 남부투어 괜찮을 것 같네요.

사랑의 절벽도 꼭 가야 할 곳인데요, 괌 원주민 커플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사랑의 절벽은 해질 녘 (5시반에서 6시 사이. 현지 확인) 노을을 꼭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3불 정도 입장료가 있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해요.

 
아기랑 함께 여행가는 건 힘든 일이지요. 여행을 가도 육아의 연속에 열이 나진 않을지, 아프진 않을지, 비행기타면 힘들지 않을지, 음식은 맞을지, 이유식은 어떻게 가져갈지 유모차 카시트는 어떻게 할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요. 그래도 제가 가보니 괌 이라면 안심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기 있는 집이라면 괌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아기를 위한 맞춤 여행지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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