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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욀루데니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유럽 · 터키 · 패티예

문화/명소

여행전문가 칼럼

2007.06.14 조회수2898


지중해라고 하면 흔히 프랑스 남부나 이태리 남부를 떠오르기 쉽지만, 유럽 사람들은 터키야말로 지중해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론리플래닛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한 욀루데니즈는 터키에서 패러글라이딩하기 가장 좋은 명소로 손꼽히기도 한다.

 

1. 패러 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80~100불 정도이며, 총 소요 시간은 1시간 반 정도이다. 산 정상에 오르는데 1시간, 용기 내는데 10, 내려오는데 20분 정도 걸린다. 하늘로 발돋움을 하는 순간의 그 짜릿함, 햇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는 지중해의 바다, 귓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선선한 바람은 욀루데니즈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할 것을 권한다

  

 

2. 단돈 20$로 신나는 하루 만들기! 6섬 보트 투어

아침 8시경에 출발하여 오후 6 정도에 끝나는 보트 투어는 터키 지중해 6섬을 돌아보는 일정이다. 섬 곳곳에 내려 맑디 맑은 지중해 바다에 몸을 던져 수영을 하고,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아무리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에메랄드 빛 바다의 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투어이다. 진정한 여유로움을 맛보고 싶다면 보트 투어를!

 

3. 카야코이에서 욀루데니즈까지 두 발로 (트래킹)

유령마을 카야코이!
욀루데니즈에서 KAYA로 향하는 돌무스를 타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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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자주 있는 편이 아니고, 돌아오는 버스가 일찍 끊기므로 버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다.


카야코이는 그리스 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기독교가 이슬람에 의해 탄압받자 마을의 거주민들이 단체로 짐을 싸서 그리스로 이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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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마을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건재했다.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언덕에 올라 마을을 바라보면, 적막 그 자체... 평화라고 해야 하나?

 

카야코이에서 곳곳에 그려진 노란줄 하나, 빨간줄 하나로 만들어진 二를 찾아 따라가면 산 넘어 라군으로 넘어갈 수 있다. 2시간 30분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되며, 산을 오르고 내리는 코스라서 다소 힘이 든다. 터키의 지중해에서 수영도 아닌 웬 트래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해 볼만 하다. 2번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은 그 짓을 하는데 소요되는 땀과 노력을 보상해주기에 충분하다. 너무 힘들어 못하겠다 싶을 때 마다 한번씩 펼쳐지는 장관... 인생도 그런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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