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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스토리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 이제는 아프리카로 Travel do 6편

중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 케이프타운

휴양/레포츠 문화/명소

여행전문가 칼럼

2019.07.25 조회수367


0 [여행작가 김정원, 윤준성]


아프리카 여행에 있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국가이자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아 픈 역사와 민족 갈등을 화합으로 극복하며 아프리카 대륙에서 손꼽히는 발전을 이루었으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세계인과 가까워졌다. 아직까지 인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직항노선은 없기에 유럽이나 홍콩, 중동권(터키, 두바이, 카타르) 등을 거쳐 가야 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일정을 조회하여 여정을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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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만으로도 즐길거리가 너무나도 다양해서 일정 계획을 잘세워야 할 것이다. 필자는 한달살이를 5번이 나 했음에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을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너무나도 다양한 매력넘치는 도시이다. 하지 만 바쁜 직장인들의 휴가 일정이나 여행자들에게 시간이 금이기에 케이프타운에서 즐겨야 하는 포인트들을 5회에 걸쳐 요약해서 정리해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케이프타운의 상징과도 같은 곳, 테이블마운틴을 소개할까 한다.
‘케이프타운에 단 하루를 머문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테이블마운틴을 가세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케이프타운의 상징성과 함께 포근함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친 몸을 아무말 없이 끓어안아주는 엄마의 포근함 처럼 이 산을 오르면 케이프타운이 두 팔 안으로 포근히 들어오기 때문이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 앉아 도심지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구름과 차들의 움직임이 시간을 움직이는 테엽 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 아쉴울 따름이고 대서양으로 넘어로 떨어지는 햇살은 황홀감과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있다. 이윽고 하나둘 피어오르는 가로수의 불빛들은 밤하늘의 별들과 함께 케이프타운의 밤하늘을 반짝이고 있다. 그렇기에 테이블마운틴을 오르는 가장 좋은 타이밍은 일몰 전후 2시간으로 이곳을 찾는다면 이 시간을 꼭 기억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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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운틴을 오르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손쉽고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케이블카를 가장 많이 선택한다. 케이블카의 본체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어 느 자리에 위치하든 산과 바다, 도심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정상부근의 바람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아침에 눈을 뜨면 정상 부근을 올려다보는 습관 이 생길 정도이니 케이프타운 여행에서 이 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 평일에도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많 은 사람이 찾고 있어 자칫 1-2시간을 대기 줄 때문에 날려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케이블카 티켓은 현장보다는 인 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 예매자를 위한 별도의 라인이 있어 오래기다리지 않고 탑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말에 빛을 발휘하기 때문에 이를 꼭 기억하자. 정상부근을 거닐다 보면 각방면이 각기 다른 절 경을 뽐내고 있어 사진찍기 바쁠 타이밍에 ‘바위너구리’라는 귀여운 동물이 등장하기도 하니 기념사진은 필수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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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걸어서 오르는 방법이다. 특정 목표가 있는 사람들만 선택하는 방법으로 걸어 오르고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를 선택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걷다보면 사슴류의 동물도 만날 수 있고 코너를 돌았을 때 보이는, 바위 틈사이로 보이는 대서양과 케이프타운의 모습이 정상과 또 다른 매력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혼자 산행은 좋은 선 택이 아니다. 산이 험하기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다른 일행과 함께 이동할 것을 권장하며 만약 일행이 없다면 입구 에서 다른 일행이 이동할 때 함께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시내에 있는 여행정보센터를 방문하면 그룹을 만들어 주기도 하니 절대 혼자서 테이블마운틴을 오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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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운틴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것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서울 어디서나 보이는 롯데타워처럼 테이블마운틴도 어디서나 보이기는 하지만 자리에 따라 감흥에 차이가 크다. 먼저 쇼핑센터가 있는 워터프런트로 가보자. 케이프타운 내에서 치안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쇼핑몰로 테이블마운틴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를 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식당 테이블에 앉으면 테이블마운틴을 마주하며 식 사도 할 수 있으니 이런 호사가 또 어디있을까? 뷰가 좋으면 자리값을 따로 받거나 음식이 비쌀 것으로 생각하겠지 만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메뉴에 따른 정해진 값이외에 그 어떤 비용을 받지 않고 있으며 맥주 한잔 시켜도 뭐라 하지 않기 때문이다.(팁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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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약 20여Km 북으로 이동하면 빅베이라는 곳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여유있는 석양을 즐기는 포인트 중 한 곳이다. 바다 넘어로 보이는 테이블마운틴 과 모래사장을 가득 채운 가족들, 해변을 뛰노는 아이들과 멍멍이들, 바람을 타고 숭숭 날라다이는 스카이 서핑이 한 눈에 들어오니 즐겁지 않을 수 없다. 매번 찾는 고정석이지만 오늘 따라 아름답고 여유롭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 까? 대중교통으로도 올 수 있으니 렌트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이곳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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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특별한 경험을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다.
말을 타고 달리며 마주하기도 하고 새보다 높은 곳으로 날아 올라 한 눈에 담을 수도 있다. 유유히 노를 저으며 찰 랑거리는 파도소리에 가슴 속 깊이 묵혀둔 스트레스를 씻을 수도 있고 멋드러진 올드카나 오픈카를 타고 즐겨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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