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석
70,000 mileage
프레스티지석
125,000 mileage
공제 마일리지는 왕복, 평수기 기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샌프란시스코. 연중 평균 기온 5~21℃를 맴도는 온화한 날씨, 새파란 태평양, 1950~60년대 감성이 여전히 녹아 있는 도시 풍경은 그 자체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한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파스텔 톤 집 사이를 거닐면서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에 빠져보자.
미국의 중서부에 위치한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 서점 투어 시티라이츠 북스토어(City lights Bookstore, 이하 시티라이츠)는 샌프란시스코의 서점 중 가장 유명한...
2019.11.25샌프란시스코 서점 투어 미국은 눈만 돌리면 도처가 관광지이고 유명 유적지인 유럽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2019.11.13샌프란시스코 카페투어 샌프란시스코에는 맛있는 커피를 내는 카페가 말 그대로 널려있다. 이 곳에는 어째서 이리도 실력 좋은...
2019.10.23와인쟁이 부부 미서부 와인 산지 종단 여행! 미대륙의 강자로 보석처럼 빛나는 미국 와인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 부부는 아주...
2016.08.16다운타운 한가운데 위치한 도심 중의 도심. 1850년에 세워진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을 위한 광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핫’한 항구 이자 바닷가 놀이공원이다. 부두를 따라 각종 상점과 시푸드 레스토랑, 카페가 늘어서 있다.
예르바 부에나 가든스는 그야말로 빌딩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도심 속 쉼터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한가롭게 낮잠을 자거나 벤치에 앉아 느긋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언덕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사 급하기로 손에 꼽히는 지그재그 모양의 언덕이다. 겨우 5m 간격마다 구불구불한 급커브가 이어지는 자동차 길이 이어진다.
시내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언덕 위 전망대.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전망대 위에서 지역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진 이 도시의 매력이 다시금 느껴진다.
![]() 교통 |
케이블카 | 샌프란시스코 교통수단의 대표주자. 경사 있는 언덕길을 위해 만들어졌다. 구불구불한 노브 힐을 경험할 수 있는 파웰-메이슨, 피셔맨스워프까지 연결되는 파웰-하이드,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의 고층 빌딩을 지나가는 캘리포니아-반네스 등 총 3개 노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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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니 버스 | 케이블카나 메트로가 닿지 않는 도시 구석구석이나 외곽으로 이동하려면 뮤니 버스가 편하다. 승차권은 $2고, 90분간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 |
택시 | 유니언스퀘어나 쇼핑센터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쉽게 택시를 잡을 수 있다. 기본요금은 $3.5, 미터당 정산된 요금에 팁을 더해 계산하면 된다. | |
바트 | 공항과 다운타운을 간편하고 빠르게 이어주는 덕분에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구간별로 가격이 다르다. 공항에서 파웰 역까지는 약 30분 소요된다. |
![]() 현지음식 |
크램 차우더 | 잘 익은 감자와 조개를 넣어 만든 스프로 고소한 맛과 함께 씹히는 조갯살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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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피노 | 이탈리아 이주민들에 의해 유래한 음식으로 생선이나 조개, 게살에 고춧가루를 넣어 끓인 스프. | |
사워드 사블레 | 샌프란시스코의 한 빵집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둥글고 넙적한 모양으로 빵으로, 겉만 살짝 구워 안은 부드럽다. 속을 파내 크램 차우더를 담아 먹는다. |
![]() 국가정보 [자세히 보기] |
화폐 | 달러(USD) 환율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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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 110V~120V, 60Hz 콘센트의 모양이 한국과 다르므로 멀티 어댑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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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90일 이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단, 전자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온라인으로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신청해야 한다. | |
유용한 사이트 |
미국 관광청 http://www.discoveramerica.co.kr
미국 국립공원 http://www.nps.g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