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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베트남(하노이&다낭등) 가족 자유 여행(4박 6일)- 4일차(다낭) 후에투어 : 하이반과 후에왕궁

아시아 · 베트남 · 다낭

문화/명소

2019.06.09 조회수259


오늘은 전체 여행의 4일차~ 다낭에 있지만 실제로 다낭에서는 쇼핑과 해변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두다 다낭의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데


투어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다낭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고대의 도시 "후에" 우리 나라 같으면 경주와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예약한 렌트와 기사를 호텔입구에서 만나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한 곳은 오늘의 첫번째 투어코스인 하이반 고개~


고개는 정상의 높이가 해발 496m 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태백산맥을 넘는 한계령 같은 곳이랍니다. 그래서 하이반의 하이는 바다를 뜻하고


반은 구름을 뜻하는 말로 운해에 싸여있다는 의미로 그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이 곳 하이반 고개의 매력은 웅장한 전망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입구  전경


하이반고개를 뒤로하고 1시간 이상을 달려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후에왕궁입니다. 이곳은 응우엔 왕조가 건설한 도시안에 자리잡고 있는 황제의


궁궐이었다고 합니다. 역대 황제들과 가족, 신하들이 머물렀던 공간이라 그 시대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복원사업이 늦어져 조금은


황량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중국 자금성을 모델로 지어져서 예전에는 굉장히 화려했다고 합니다.


후에왕궁 안으로는 차가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렌트차가 대기하기로 하고 마치는 시간만 확인하고 안으로 입장~


들어가다보면 씨클로를 타는 분들이 보이긴 하지만 씨클로를 타더라도 왕궁안으로는 못들어가니 참고하세요~


차와 씨클로가 들어가는 왕궁의 성문과 입장권을 사야되는 매표소의 왕궁 안내문~

입구 안내판


우린 팩키지 입장권(왕궁+왕릉입장권)을 구입하여 응오몬이라고 하는 왕궁을 출입하는 성문을 통하여 왕궁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응오몬을 지나면


화려한 방패문양과 연못을 볼수가 있으며, 그 뒷편으로는 태화전이 나옵니다.


응오몬 연못과 방패문양


태화전은 역대 황제들의 즉위식을 거행했던 장소라고 합니다만 평소에는 황제를 만나기 위해 손님들이 기다리는 접견실로 쓰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태화전입구 및 안내도


태화전 안내도


태화전의 모습사진~


태화전 태화전


태화전을 걷다가보면 벽면에 그 당시의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어린나이의 왕의 모습이 담김 사진도 있습니다.


태화전 태화전


태화전을 둘러보고 성밖으로 나아가 외곽(해자등)을 둘러보면서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성문 해자


후에왕궁 투어를 마친뒤 우린 다음 코스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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