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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뜨거운 햇살아래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골드코스트

대양주 · 호주 · 골드코스트

휴양/레포츠 숙소 문화/명소

2019.02.17 조회수535



뜨거운 햇살이 비추는 골드코스트


                                                                                     아쉬움이 남는 골드코스트 여행기





숙소


짠! 제가 골드코스트에 있을 때 묵었던 에어비앤비 숙소랍니다

거실, 방 2개, 화장실 2개, 테라스 모든게 마음에 들었죠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와보니 위치가 너무 아쉬웠어요

사우스포트라는 지역이었는데 사우스포트역 근처로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숙소가 역에서 좀 떨어진 곳이었더라구요


걸어서 15분 위치에 오스트레일리아 페어라는 대형 몰도 있긴 했지만 버스나 트램을 내리고

동네로 들어올 때 무서워 보이는 분들이 많았어요 ㅜㅠ

대낮인데 술에 취한 분들이 도로에 누워있고 험상궃은 아이들도 있고 

동네 벽에 스프레이로 F*** 이런 욕도 써있구요 ㅜㅠ

덕분에 밤늦게 어디 갈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래서 일찍 나서서 일찍 들어오기로 했어요! 



인공비치



아점을 먹고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인공비치!

인공비치인데 물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인공비치


물색이랑 하늘이랑 정말 완벽하죠??

여기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날 흑백티비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ㅜㅠ



인공비치


이렇게 텐트를 가지고 와서 노는 가족들이 많이 있었어요

공원 한 쪽에는 무료로 바베큐를 구울 수 있는 장소도 있었는데

저희는 아무 정보 없이 빈 손으로 와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시락 하나 싸와서 앉아 있어도 정말 좋을거 같더라구요



버스정류장


사실 이 인공비치는 원래 목적지가 아니랍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가려다 잘못 온 거였는데 이런게 또 여행의 묘미이지 않나 싶어요ㅎㅎ


산책을 하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서퍼스 파라다이스행 버스를 기다렸어요

시드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중에 골드코스트가 단연 햇빛이 강력했어요

우리나라에는 미세먼지 매우위험이라고 뜨는데 호주는 자외선 매우위험 이라고 뜨더라구요

덕분에 발등이 샌들 모양대로 탔습니다ㅋㅋ 



서퍼스 파라다이스


1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서퍼스 파라다이스!

서퍼스 파라다이스에는 신발을 못신고 들어간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또한 음식반입도 안된다고 하네요

너무 엄격한거 아닌가 할 수 있지만 또 생각해 보면 다함께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거니 좋은 거 같았어요


이 날은 골드코스트에 뭐가 있나 구경하러 온 거라 수영복, 수건 등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바다에는 못 들어가도 모래는 밟아봐야지 하며 들어갔습니다 모래가 정말 곱고 부드러웠어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그림자때문에 사진이 이렇게 나와 아쉽네요 ㅜㅠ

태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노부부


맨발로 바다를 거는 노부부 ㅎㅎ

파도가 장난 아니죠? 보자마자 왜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하는지 바로 느꼈습니다!

참고로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파도가 심해 수영도 금지랍니다!



코로나


바다뒤에는 호텔,식당, 펍들이 널려있어요

호주는 이 때가 성수기라 그런지 모든 호텔, 콘도, 리조트 등 숙박시설 1층에 다 빈방이 없다고 써있더라구요!

이 때 호주에 오려면 미리 예약해야 할 거 같아요

이 쪽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쉬움이 많았어요 ㅜㅠ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때는 꼭 이 쪽 메인가로 잡으려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가볍게 맥주 한잔씩 했답니다.

요즘 다들 유럽, 동남아로 여행을 가서 그런지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별로 없었어요 중국인도 별로 없었답니다!




골드코스트


여기 ㅜㅠ 마음같아서는 몇 시간 더 놀고 싶었는데

밤늦게 집에 들어가면 너무 위험할 거 같아서 일찍 들어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사실 이 날은 12월 31일 이었거든요ㅜ

해외에서 처음으로 베스킨 라빈스도 본 거 같아요! 가격표를 슬쩍봤는데 우리나라보다 비싸더라구요?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메인가였는데 식당, 쇼핑몰, 기념품샵 등 없는게 없었어요!



나중에 보니 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당일치기로 여행오거나 1박정도로 많이 오더라구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2박3일 일정을 잡았는데 골드코스트 가실 분은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숙소는 꼭 서퍼스 파라다이스 근처로 잡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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