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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Hola! 240시간 바르셀로나 여행 - 8일차 바르셀로나 근교 시체스 당일치기 여행 1편

유럽 · 스페인 · 바르셀로나

문화/명소

2018.06.27 조회수1363


La Pastisseria에서 아침을 먹고 타르트를 포장해 파세이 데 그라시아역으로 갔어요.

그라시아 역에서 R이 적힌 곳으로 걸어가야 시체스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어요.

시체스로 가는 기차는 자주 다녀서 시간을 지정하지 않고 그냥 표만 사고, 기차를 타면 돼요.

기차표 가격은 편도에 4.10유로, 왕복에 8.20유로이니 굳이 왕복으로 한 번에 표를 발권할 필요는 없어요.

 

기차표를 끊은 후 시체스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걸어갔어요.

시체스로 가는 기차는 R2 기차의 Sant VicenÇ De Calders행과 vilanova행을 타면 돼요.

배차간격이 15분정도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체스로 가는 기차에 탑승해 기차 내부를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의자가 3개씩 마주보고 있는 형태였어요.

좌석이 꽤 많은 편이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시체스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차가 꽉 차서 출발했어요.

    

기차내부 


40분 정도 기차를 타면 시체스 역에 도착해요.

시체스 역에 도착해서 내린 후 타고 온 기차를 사진 찍어봤어요.

기차가 2층이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내리죠?

    

기차 


그리고 시체스 역을 나와 역사를 사진 찍었어요.

하얀색과 노란색으로 칠해진 역사 건물이었어요.

피게레스역, 지로나 역과 달리 밝은 느낌이 나는 건물이고, 특징이 있어 보기 좋았어요.

    

시체스역 


시체스 역에서 쭉 직진하면 바다가 나오니 길을 찾을 필요 없이 쭉 걸어갔어요.

바다로 걷다가 지나게 된 골목길의 집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발코니마다 있는 화분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길 


10분 정도 걸으니 시체스 해변이 보이는 작은 광장에 도착했어요.

광장에서 본 시체스 영화제 관련 조형물이에요.

아마 카메라를 나타낸 것 같아보였어요.

조형물 뒤로 바다와 백사장이 보였어요.

사람들이 10월인데도 해수욕을 하고 있어 놀랐어요.

    

광장 


그리고 광장에서 본 바다 풍경이에요.

햇빛이 강하게 비춰져서 그런지 바닷물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바르셀로네타 해변보다 물이 더 맑고 푸른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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