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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quebec city in winter

미주 · 캐나다 · 퀘벡시티

문화/명소

2018.06.15 조회수639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저 장면 하나만으로 퀘벡 여행을 계획했는데요

사실 퀘벡은 직항이 없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가는김에 가보자고 생각해서 가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잘 갔다고 생각해요

2박3일 일정으로 토론토에서 버스를 타고 몬트리올 거쳐서 갔는데 굉장히 긴 시간이 걸려서 갔지만 도착과 동시에 다 잊어버렸어요ㅎ

진짜 풍경이 너무 이뻤어요ㅎㅎ

그치만 겨울이라서 눈도 많이 쌓여있었고 영하16도 까지 떨어져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폰이 꺼지기도 하고

눈길에 미끄러질뻔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 특유의 잔잔하고 조용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녁 야경도 보고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숙소에만 있었네요ㅜㅜ그래서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다른 계절에 가볼까해요

퀘벡시티는 크지않아서 하루만에 다 볼 수 있지만 여유롭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몇일씩 머무르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거든요ㅎㅎㅎ 그리구 겨울에 가실분들은 꼭 부츠같은거 신고가세요

전 그것도 모르고 운동화만 신고갔다가 발이 다 어는 줄 알았어요ㅠㅠ외국분들은 다들 부츠신고 다니시더라구요ㅜㅠ

그리구 저기서는 너무추워서 보조배터리도 제대로 작동안하더라구요ㅜ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저 사진찍으려고 올라갔는데 폰이 꺼지고 충전도 안돼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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