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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Hola! 240시간 바르셀로나 여행 - 7일차 달리 극장 6편

유럽 · 스페인 · 바르셀로나

문화/명소

2018.06.14 조회수1867


전시실 끝에서 다시 반대편 끝으로 걸어가며 그림들을 보았어요.

이 그림은 다른 그림들보다 크기도 작고, 풍경을 그려서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 


2층 전시실 반대편 끝에 있던 The Allegory of the Memory이란 이름을 가진 작품이에요.

1979년에 그려졌어요.

그림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작품 제목을 한글로 번역하면 기억의 우화인데 어떠한 점을 나타내고자 했는지는 잘 몰라서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오디오가이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memory 


어쨌든 2층에 있는 Pitxot, Antoni의 그림을 다 둘러보고 나니 이 사람의 작품 색감과 느낌들이 꽤 여운을 주어 인상적이었어요ㅎㅎ

 

들어 왔던 입구로 다시 나가 계단 쪽에 달린 사람 형상의 조형물을 사진 찍어봤어요.

이 조형물의 이름은 Costumes of the Dior house when Pierre Cardin collaborated there이고, 1951년에 만들어 졌어요.

피에르 까르뎅이 일했던 디올의 화려한 의상들 중 하나로 달리와 갈라가 드레스 무도회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해요.

2층 전시실 출입구의 삐에로 얼굴과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형물 


그리고 관람 동선을 따라 다른 전시실로 걸어갔어요.

이 전시실은 ALIYAH 특별전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ALIYAH는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땅으로의 이주라는 뜻으로 구약 성서, 현대사에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이 전시실의 작품들은 1968년 이스라엘 국가 선언 20주년 기념을 위해 발주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 중 이스라엘 국기가 날리는 모습의 그림이 눈에 띄어 사진에 담아봤어요.

    

그림 


ALIYAH 특별전들을 본 후 다른 전시실로 갔어요.

이 전시실은 천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 독특했어요.

이 그림의 이름은 Central Panel of the Wind Palace Ceiling이고, 1972~73년 작품이에요.

작품 속에 달리와 갈라가 목가적인 삶을 꿈꾸는 것을 나타냈다고 해요.

많은 작품들에 갈라를 그린것을 보니 달리는 갈라를 엄청나게 사랑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천장 


천장의 그림을 본 후 전시실 안으로 걷다보니 황금 빛 아코디언(?)이 눈에 띄었어요.

정말 화려하죠?ㅎㅎ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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