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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Hola! 240시간 바르셀로나 여행 - 3일차 구엘저택(구엘궁전) 4편

유럽 · 스페인 · 바르셀로나

문화/명소

2018.04.25 조회수2080


화려한 철제 조형물들을 보며 집 내부를 구경하다 보니 좀 넓은 방이 나왔어요.

방에 들어가서 보니 의자들이 많아 다른 사람들이 방문했을 때 이 공간을 쓰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가구들이 고풍스러워서 그런지 집을 보다 더 멋지게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방 


방을 나와 걷다보니 벨벳 시트가 씌워진 의자와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보였어요.

의자와 스테인드 글라스 둘 다 정말 화려해보이죠?ㅎㅎ

스테인드 글라스 중앙에 사람들 그림이 있는데 누구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아마 구엘가문 사람이겠죠?

그리고 의자에 벨벳 시트를 씌워놓으니 뭔가 푹신푹신할 것 같아보였어요ㅋㅋ

    

의자 


계속 걷다가 문이 열린 곳이 있어 들어가 보니 화려한 타일들이 보이더라고요.

타일들 무늬가 뭔가 꽃 같아 보였어요

아마 이 공간은 제가 오디오가이드로 들었을 때 욕실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욕실인데 벽 중간에 난로처럼 되어 있는 것이 있어 독특했어요.

    

욕실 


욕실 근처에 화장실이 있어 사진에 담아봤어요.

화장실 벽과 변기가 정말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어요.

무늬도 위 사진보다 더 화려해서 완전 튀더라고요

저 같으면 화장실을 심플하게 꾸몄을 것 같은데 화장실을 되게 화려하게 만들어놓아서 인상적이었어요.

    

화장실 


화장실을 보고 나와 사진이 전시된 전시실을 둘러보았어요.

그러고 옥상으로 올라갔어요.

옥상으로 가는 길에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에 띄어 사진 찍었어요.

스테인드 글라스 무늬가 다른 가우디 건축물에서 본 깨진 타일 장식 느낌이 나더라고요ㅎㅎ

    

창 


옥상에 올라와 옥상 정 중앙에 있는 환기구를 보았어요.

이 환기구 꼭대기에는 철제 풍향계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처음 보았을 땐 장식품인줄 알았는데 풍향계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돌로 된 환기구와 철제 풍향계,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하늘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 멋진 풍경이었어요.

    

환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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