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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비행기를 조종하다

아시아 · 필리핀 · 세부

휴양/레포츠 숙소

2019.08.14 조회수170


세부의 비행장

뜨거웠던 여름, 세부의 하늘을 비행기를 타고 날아봤다.

생 떽쥐베리가 탔다는 소형 비행기가 바로 이랬겠다고 상상을 하며 부조종석에 앉았다.

조종사는 하늘 높이 날아 올랐다가

비행기 조종을 해보라며 운전대를 놓아 버렸다.

순간 비행기의 고도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나는 겁이 덜컥 났지만

알려준대로 부조종석에 달려있는 운전대를 잡아당겼다.

순간 비행기는 다시 가던 길로 되돌아왔고 고도를 되찾았다.

세부의 하늘에서 본

키세스 쵸콜릿 모양을 닮은 작은 섬들과

오밀조밀하면서도 조화로운 필리핀의 섬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세부의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녔다.

다시 또 가게 된데도 비행기를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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