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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유럽 · 스위스 · 그린데발트

문화/명소

2019.08.12 조회수126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3454m)


유럽의 지붕(Top of Europe) 이라는 융프라우(Jungfrau, 4158m)를 가까이서 보려고, 

동신 항운 할인 쿠폰을 준비해서, 그린델발트 역으로 가요.


스위스 그린델발트역


그린델발트에 머무는 4일 중에서 제일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서 융프라우요흐로 가요. 

동신 항운 할인 쿠폰과 스위스 패스 할인을 해도 132 스위스 프랑으로 비싸고, 

사진도 날씨가 맑은 날에 잘 나오기 때문이죠.

그린델발트 역에서 기차표를 사는데, 클라이넥 샤이덱 역에서의 기차 탑승 시각의 예약을 해주고, 10 스위스 프랑을

예약비로 더 받아서, 쓸데없이 왜 예약을 하고, 돈을 더 받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꼭 예약을 해야 하구나 알게 되죠.


스위스 클라이네 샤이덱역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역에서 율프라우요흐로 올라 가는 기차를 타는데, 미리 예약한 사람은 초록색 개찰구에서

전자 감응 출입구를 통해서 기차를 바로 타는데,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니까, 눈밭에서 피난민처럼 엄청난 줄을 서서, 

기차에 승객 좌석이 비는 만큼만 겨우 기차를 탈 수 있네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아이거그렛처(Eigergletscher) 역에서 5분간 쉬는데, 고산병을 피하기 위해 잠시 내려서, 창문으로 난 경치를 구경해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융프라우요흐에 내려서 계단을 올라 가다가, 기념 사진을 찍어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밖으로 나가서 융프라우 사진을 찍는데, 구름이 잘 비켜 주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려요. 

엄청 추운데 털모자, 겨울 등산복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기다려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알파인 센세이션(Alpine Sensation)에서 조명이 예쁜 여러가지를 구경해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얼음 궁전에서는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스위스 국기가 있는 곳은 갑자기 강풍이 불어서, 나갈 수 없게 막아 놓았네요.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컵라면을 먹으려면, 6 스위스 프랑 쿠폰을 사용하면 되요. 우리나라 통신사에서 주는 커피 쿠폰으로 커피도 마시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청 복잡해요. 가까이에 내려 가는 기차 타는 곳이 있어서, 역순으로 돌아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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