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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프리카로 Travel do 2편 - 세이셸

중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 케이프타운

휴양/레포츠 숙소

여행전문가 칼럼

2018.10.23 조회수173


MAIN 

[여행작가 김정원, 윤준성]


1

양수스다정 해변


첫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아프리카 허니문은 세이셸이다.
들어봤을까? 세이셸.
결혼은 준비 중인 예비부부라면 익숙할 수도 있을 것이고 결혼의 뜻이 아직이면 처음 접할 수도 있다.

‘지상천국’, ‘죽기전에 가야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이곳은 최근 가장 핫한 허니문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베컴부부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영국 왕세손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전세계 내놓라는 셀럽들이 휴양을 위해 즐겨 찾고 있다.

물론 국내 유명 배우들의 허니문과 화보 촬영으로 급부상 중인 곳이기도 하다.


세이셸이 왜 좋은지를 묻는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곳이라고 하고 싶다.


세이셸은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 있기에 어딜가나 바다를 볼 수 있다. ‘바다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한다면 시작부터 잘못 되었다.
세이셸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해변이 있는데 세계10대 해변중 하나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앙수스다정"이다.
신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해변의 독특한 모양의 돌들은 해안선을 따라 전시회를 하듯 펼쳐져 있다.
돌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연예인 화보 부럽지 않은 인생사진이 나오는건 물론이고 돌 위에서, 바다 에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은 매순간이 감탄이다.
해변의 사진만 보더라도 세이셸 임을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는데 이런 멋진 세이셸의 라디그 섬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2

양수스다정 해변


프랄린 섬 역시 특별한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코코드메르" 라는 열매가 있다.
세이셸을 대표하는 곳 으로 유네스코 에도 등제 되어 있는 "발레드메르" 국립공원에서 볼수 있다.  그만큼 귀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나무 한그루, 열매 하나하나 관리를 하고 있다. 정글같은 숲을 따가 걷다 보면 나무 위를 올려다보며 사진을 찍는 무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숲은 가이드와 함께 걷기도 혼자 걷기도 하는데 가이드와 걸으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어, 프랑스어, 스페니쉬 등등의 가이드 중에 한국어 가이드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경험상 가이드 없이 걷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에게는 구글이 있으니깐.
세이셸에 왔다면 꼭! 가봐야할, 성인 남성 얼굴보다 큰 열매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곳.
다소 19금 스럽지만 ‘열매가 어떻게 이렇게 생겼을까’ 궁금증과 웃음을 선물해준다.
여전에는 해외로 반출이 엄격했는데 최근 열매를 판매하기도 한다.
가격은 상상 이상이지만 꼭 기억하고 싶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마그네틱 스타일을 더 추천하지만.)


3

코코 드 메르 열매


세이셸에는 저렴한 숙소부터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셀럽들을 맞이 하기에 손색이 없는 초호화 럭셔리 숙소까지 다양한 숙소들이 즐비하다.
위에 언급한 라디그섬과 프랄린섬에도 다양한 숙소가 있지만 아직 소개하지 않은 섬에서 숙소 두 곳을 추천할까 한다.
바로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이자 수도가 있는 마헤섬이다.
세이셸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어 세이셸 여행의 시작이라 할 수있는 마헤섬 에서 그간의 피로를 날려보내줄 숙소를 추천하려 한다.


4

마이아 리조트


마헤섬에서 가장 럭셔리한 마이야 리조트.

말 그대로 가장 럭셔리하기에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다. 하지만 허니문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평생에 한 번인 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독으로 떨어진 숙소는 완벽한 우리만의 시간을 누리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산위에 위치라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세이셸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건 시작이다.
우리만의 수영장,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료와 음식을 주문만 하면 가져다 주는 집사 서비스 까지 모두 포함 되어 있는 올인크루시브 이기에 결혼 준비로 지쳐있던 신혼부부 에게 안성맞춤.
모든 순간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리조트 에서 잠드는 시간마저 아까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5

힐튼 호텔


가성비 좋은 힐튼 호텔도 있다.
가성비? 라는 말에 까우뚱하겠지만 이곳은 마헤섬에서 대표적인 가성비 좋은 리조트이다.
동남아 처럼 저렴한 물가는 아닌 이곳의 숙박비는 대부분 높게 형성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힐튼이 전혀 비싸보이지 않게 느껴질수도 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시설이용, 여유로운 시간과 세이셸의 아름다움을 200% 느낄수 있는 힐튼에서의 시간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마헤섬을 찾으면 꼭 한번씩은 들리는 나만의 현지 집처럼 되어버렸다.
힐튼이라는 이름값에 서비스를 논할 이유가 있을까?
누군가 세이셸의 여행한다고 하면 가성비를 생각하면 힐튼을 첫번째로 추천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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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전통요리


수도인 마헤섬 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 빅토리아 투어, 누구나 즐거워 지는 전통마켓 투어, 사탕수수로 만들어진 타카마카 럼 마셔보기, 마헤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보발롱비치" 걷기,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가 섞여 탄생한 그들의 고유 문화인 크레올과 크레올 음식 먹어보기 등등.. 작지만 특별하고 소소한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매력이 넘치는 섬이다.


6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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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카 럼


아프리카를 여행 한다고 하면 이런 아름다운 섬은 생각지도 못했을 모두에게 세이셸이라는 여행지를 각인 시켰으면 한다.
세이셸을 몰랐던 분들에게는 새로온 여행지이자 버킷리스트를, 예비부부님들에게는 새로운 고민거리를 드렸다면 기분좋을 것 같다.


9

라디그섬 해변


다음 Travel do 3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즐기는 아프리카 허니문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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