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트래블 매거진 > 테마 스토리

테마 스토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애견동반여행 10편 – 다낭(2)

아시아 · 베트남 · 다낭

휴양/레포츠 숙소

여행전문가 칼럼

2018.09.27 조회수502


1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애견동반여행 10편 – 다낭(2)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이다. 

반려견과 해외여행 2차례 다녀오면서 많은걸 준비하고, 경험하면서 느낀점을 10편의 글로 옮기는데 미흡한점도 많았고,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이렇게 대한항공 여행에세이에 기고하고 잘 마무리 짓게되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의 봉모녀의 건강이 허락되는한 애견동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다낭 숙소와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다낭 숙소는 여행 떠나기 3주전에 겨우 확정지을 수 있었다. 여러 숙박 싸이트에서 계속적으로 알아봤었지만 애매모호한 숙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경우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숙박 공유 싸이트에 업로드하는 경우보다는 여행사 직원이나 개별 임대업자가 숙소를 렌탈해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우린 고민 끝에 미케비치의 끝자락에 위치한 오션빌라스라는 대단지 빌라가 군집한 리조트를 예약했다.

2베이에서 많게는 6베이까지 다양한 빌라들을 선뵈고있었고, 각각 개별수영장이 있어서 우리만 즐기기에 충분했다.
호이안의 숙소는 미지의 세계였다면, 다낭의 숙소는 럭셔리의 세계였다.


1

<사진 1> 오션빌라스의 전경


거실과 다이닝은 1층에 2개의 룸은 2층에 있는 복층 형식의 풀빌라는 4인이 머물기에 충분했다.

인테리어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했고, 바깥으로 보이는 오래되어보이는 나무 조경들은 상당히 이국적으로 다가왔다.


2

<사진 2> 오션빌라스에서 힐링하기


어른들이 수영하기에는 좀 좁지만, 아이들과 간단히 수영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풀이 갖춰져있었다. 다낭의 2월은 약 25도의 온도로 물놀이를 하기에는 살짝 추웠지만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것 만으로도 행복 그 자체였고, 이렇게 반려견과 수영하는것도 단독 풀이기에 가능했었다.


3

<사진 3> 오션빌라스에서 물놀이하기


한국은 엄청난 배달의 민족이다. 전국 어느곳에서곤 배달을 안하는곳이 없고, 택배도 당일 배송되는 시스템이 있을정도다.

해외에서도 이에 질세라 한국 음식점들의 배달음식을 다낭 전역에서 맛볼수있다. 카카오톡으로 플러스친구를 검색해보면 수많은 다낭 현지 업체들을 볼수있다. 이중에서 입맛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는 업체를 골라 배달을 시키면 된다.  대부분 업체가 한국말도 다 가능하기때문에 주문에 어려움은 없다.
우리가 주문한 용포차는 제주도에서 사셨던 한국인이 다낭에 오셔서 운영하는 술집인데, 용다리 근처에 가게가 있고 직접 가서 먹는 현지 맛집이다. 맛도 나름 괜찮았다.


4

<사진 4> 배달음식 시켜먹기


미케비치 해변 앞에 위치한 유명식당인 4U 레스토랑도 가보았다. 베트남 어디서나 맛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과 튀김류들을 미케비치를 바라보며 먹는 맛이 일품이다. 식사하고 미케비치에서 힐링하는 시간도 보낼수있어서 1석2조


5

<사진 5> 4U 레스토랑


미케비치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이다. 규모도 엄청나고 관광객들로 늘 붐비던 곳이다.

그리고, 동남아는 해산물이 싸다? 라는 공식도 깬 곳이다.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시 첫날 딱 1곳만 빼고 모든 곳에서 흔쾌히 애견을 환영하는 분위기에 사뭇 놀랐다. 이곳처럼 유명한 곳도 흔쾌히 애견동반을 허락하는 모습을 보며 베트남 사람들의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인만큼 회와 랍스터까지 풀코스로 맛을 보았다. 이곳에는 운전기사인 밍(노란옷)도 함께했다.


6

<사진 6> 씨푸드 레스토랑 꾸도(Cua do)


다낭 현지인들이 애견동반으로 많이 찾는 카페이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찾기가 다소 힘들었지만, 분위기와 커피맛이 참 좋았던 곳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실내도 애견동반이 가능하다. 복잡하게 얽혀 쉴새없이 “뛰뛰빵빵” 경적을 울리는 오토바이가 많은 도심을 벗어나 한가로이 시간을 즐기고싶다면 강추한다.

7

<사진 7> 카페 비너스커피(Venus Coffee)


용다리와 다낭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다.

형형색색의 도심 조명들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 다낭 시내의 전경을 보기에 최적화된 몇 안되는 장소 중 하나이다. 크게 붐비지않아서 마음껏 야경을 구경할수있다.


8

<사진 8> 반다호텔 탑 뷰 바(TOP VIEW BAR)


다낭/호이안 애견동반 여행을 마치면서 한국과는 다르게 현지인들의 애견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시선이 느껴졌고, 애견동반이라는 개념이 없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겐 우리가 마치 스타처럼 보여졌을수도 있다. 실제로 어딜가든 시선이 집중되었고, 인기도 엄청났고 구경하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이었다면 분명 불편한 시선들이었겠지만, 여행지이고 베트남이기에 모든걸 포용할수있었다.


9

<사진 9> 숙소 체크아웃 준비중에..


당신 여행스타일에 맞는 천만 가지 여행상상 KALMASTER travel.koreanair.com

0byte / 800byte

※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