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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구름이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8편 - 오키나와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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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레포츠

여행전문가 칼럼

2018.05.09 조회수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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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이슬 · 이솔샘

 

 

반려동물 구름이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 8편

<일본 오키나와 애견동반 – 관광지, 중부>


 


우리 자매가 구름이와 함께하는 첫 번째 여행지로 오키나와를 꼽은 이유는 관광과 휴양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곳이고 낯선 나라이지만 렌트카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라 오키나와를 택하게 되었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최 남단에 속한다. 지리적으로는 일본 본섬보다 오히려 대만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고대에는 류큐왕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던 지역으로 일본과는 아예 다른 나라였다고 하는데 세계2차대전때 미국이 점령했다가 일본으로 반환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가 많이 존재하고 류큐왕국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지역이었다.


본섬 크기로만 따지면 제주도 보다 작은 지역이지만 지형이 길다란 모형으로 되어있어 이동간 거리는 제주도 보다 소요시간이 크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크게 남부, 중부, 북부로 나누어 관광을 하곤 한다. 나도 애견동반이 가능한 관광지로 남부, 중부, 북부를 나누어 안내해주려고 한다. 


첫 번째 편은 가장 볼거리가 풍부한 중부 편!!




   

1.일본 속에 작은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는 오래 전부터 미군기지가 있던 오키나와에 미군 가족들이 자리를 잡은 지역으로 정말 일본 속에 있는 작은 미국의 도시 같았다. 서양인들이 정말 많았고 내가 갔을 때가 할로윈 시즌이었는데 오키나와에서 가장 핫하게 할로윈 축제를 진행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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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다가 아름다운 잔파비치

우리가 오키나와를 간 건 10월 말로 오키나와의 바다수영이 가능한 기간 거의 끝물이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비치에서 안전요원이 철수돼 있었고 해수욕 하는 사람도 많진 않았는데 이 잔파비치에는 스노쿨링 하는 사람도 많고 안전요원도 많고 주차요원까지 있었다. 우리자매랑 구름이는 지나치는 길에 우연히 들린 비치라서 수영복을 챙겨 입지 못한 게 한이 되었다. 바다도 어찌나 아름답던지 동남아 유명비치가 부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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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잔파곶

구름이 산책시키려고 들린 곳이었는데 지형이 평지보단 바위를 넘나들어야 하는 곳이 많아 구름이가 아닌 내가 산책을 하게 된 곳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관광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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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좌모

우리나라의 드라마에서도 종종 모습을 보였던 곳으로 실제로 가보니 제주도의 섭지코지와 매우 흡사했다. 코끼리 모양을 한 바위가 유명한데 그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사진 찍기 위해 모여있었다. 구름이는 섭지코지에서도 중국인이 정상까지 쫓아와서 사진을 찍어갔는데 여기서도 많은 중국인들이 구름이 사진을 찍어갔다. 구름이는 중국가면 인기가 정말 많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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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자비치

길을 잘못 들어 우연히 찾아간 곳인데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멈춘 곳이다. 동남아스럽기도 한 풍경에 우리도 구름이도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때론 사람이 북적북적 한 곳보단 이런 한적한 곳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고 여유롭기도 하다. 우리 같은 경우엔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사람이 없어서 더욱 다니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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