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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애견 동반 여행 준비편

아시아 · 베트남 · 다낭

휴양/레포츠

여행전문가 칼럼

2018.03.26 조회수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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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애견동반여행 7편 – 다낭 애견 동반 여행 준비편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한다는것 꿈만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가족의 2번째 애견동반 해외여행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우리 가족은 2016년 여름 푸켓에 애견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온후... 아이가 태어났고 그 아이가 조금 커주길 기다려왔다. 너무 어릴때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서로 힘들것을 알기에 조금 큰 다음에 가기만을 학수고대하고있었다. 물론 이번 여행때도 11개월밖에 안된 어린 아이여서 힘든 상황이긴했지만 말이다.

이번 애견동반 해외여행은 광견병 접종이라든지 동물검역의 절차를 이미 겪어봤기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베트남지역 애견동반 여행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이나 SNS에 거의 없었기때문에 정보 수집에 제한적이긴했다. 그리고 다낭은 우리가 접해보지않은 생소한 지역이였기때문에 겁도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에 다낭을 꼽은 이유가 몇가지 있다.
첫번째,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 전역에서 개를 많이 키우고 있는걸 사진으로 많이 접했었다. 실제로 여행때도 길거리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많은 개를 봤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베트남도 우리나라와 같은 개식용 국가라는 것이다. 여행중에 그런 식당이나 장면은 목격하지 못했다. 최소한 다낭/호이안에서는 말이다. 하루 빨리 개식용이 금지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두번째, 동물검역 절차가 푸켓 대비 생각보다 간소했다. 격리기간은 없고 베트남에 15일 이상 장기 체류하지않는다면 베트남 출입국시 별도의 동물검역 절차가 거의 없다고 할수있다.
세번째, 다낭은 한국인 사이에 각광받는 휴양지로 급부상하고있어, 한국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하는 업체(렌터카, 배달음식 등)가 많아 자유여행하기 편했고, 음식도 입맛에 맞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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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풀빌라에서 맞는 아침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최소한 3~5개월 정도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2번째이다보니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3개월전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애견동반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만약이라는것이 있기때문에 항상 시간을 두고 철저하게 준비하는것을 권장한다.
먼저, 각 나라별로 입국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접종이 상이하기때문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는 간단한 내용만 기재가 되어있기때문에 각 나라의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시 체크하는것은 필수다.

물론 대행업체에서 진행해도되나 터무니없는 비용을 제시하기때문에 이번에도 스스로 준비하였다.
베트남에 반려견을 데려가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아래와 같다.


1. 광견병접종증명서
2. 광견병항체가검사증명서(귀국시 필요)
3. 건강증명서
4. 마이크로칩(귀국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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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 접종증명서

 

첫번째로 광견병 예방접종이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종합백신은 1년에 1차례씩 맞는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이번에 어차피 맞을때가 되어서 우린 둘다 접종을 실시했다.  일반 동물병원에서 주사 맞고 서류 발급은 유료로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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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항체가검사증명서

 

두번째로 광견병항체가검사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때 필요한 서류이며, 광견병 주사를 투여한뒤 3~4주 뒤에 항체검사를 진행할수있고, 그 결과를 받기까지 10일 이상 걸린다.
만약 광견병 항체가 검사결과가 0.5lU/ml 이상 나와야하는데, 만약 나오지않는다면 다시 광견병 주사를 맞고 또다시 1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을 대비해 2~3차례까지 광견병 주사를 맞는 시간을 두어야한다.
우린 앞전에 1회에 통과했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걱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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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명서

 

세번째로 출국 10일전에 발급받아야 유효한 건강증명서다. 이 증명서에 각종 접종 내역 및 견종, 마이크로칩 정보가 기입되어야한다.

네번째로 국내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삽입을 해야한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출국 일주일 전부터 당일날 사이에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식물검역소를 찾아가면된다. 9시~18시에만 가능하고, 일요일은 휴무이니 일요일 출국이면 사전에 방문하여야한다.
인천제1공항과 제2공항 2군데에 모두 운영하니 인천공항 이용하려면 착오없길 바란다.

동물검역소 방문시 광견병 예방접종 및 건강증명서와 출국자 여권, 비행기 편명 및 도착지 정보를 제공해야하니 잊지말자. 수수료 1건당 10,000원(2마리 동시 출국시 1장에 통합 작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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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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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여객터미널 동물검역소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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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검역소 가는 봉모녀

 

제2여객터미널 동물식물검역소 위치는 2층 정부종합행정센터에 위치해있으니 위의 약도 참고하길 바란다.
제1여객터미널은 3층 F 체크인 카운터 앞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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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검역증명서

 

대한민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발급해주는 동물검역증명서이다.  이것이 있어야만 비행기에 탈수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렇게하면 반려동물을 데려갈 준비가 끝나는것이다. 푸켓보다는 훨씬 수월하다고 할수있겠다. 베트남측에 따로 승인을 받는 절차같은게 없기 때문이다. 막상 해보면 대행업체가 굳이 필요가 없다.
처음 애견동반 해외여행을 준비할땐, 관련 서적도 없고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온 정보도 없어서 정말 헤맸었지만 이젠 우리가 첫번째로 다녀온 푸켓만해도 10여 가족이 넘게 강아지를 동반해서 다녀왔을 정도이다.
이번 다낭 여행도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들을 보고 다른 반려동물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꿈꾸는 가족들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줄수있는 등대같은 역할이 되어주고싶다. 보다 많은 반려동물들이 더 많은 세상을 견주와 함께 경험해보길 희망한다.

 

ㅁㅇㄶ 

다낭 출발하기전 봉모녀

 

앞으로도 봉모녀와 함께하는 애견동반 해외여행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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