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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나야 할 101가지 이유: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푸껫에서 진주같은 당신의 인생샷을 건져보세요!

아시아 · 태국 · 푸껫

휴양/레포츠

여행전문가 칼럼

2017.08.02 조회수3683


asdg 

shutterstock_BONEVOYAGE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푸껫에서
진주 같은 당신의 인생 샷을 건져보세요!”


 

날씨와 문화, 레저, 음식까지 동남아시아의 유명 휴양지는 얼핏 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목수가 연장을 탓하지 않듯 ‘프로 여행 사진러’라면 배경을 탓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다른 것을 보는 눈이기 때문.
올여름 아시아의 진주 푸껫으로 떠나는가? 그렇다면 인생 샷을 위해 두 가지만 기억하자. 바다 물빛 그리고 낮보다 화려한 밤!

 

푸껫으로 떠나야 할 이유, 하나_ 보정 필요 없이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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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_lakov Kalinin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이요, 사진의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빛이다. 여행 잡지 화보에서 봤던 에메랄드빛 바다를 원한다면 동남아시아에서 물빛이 좋기로 소문난 푸껫이 제격이다. 푸껫 주변에는 작은 섬이 흩어져 있는데 섬마다 해변의 물빛이 조금씩 다르다. 어디를 골라잡아도 실망스럽지 않겠지만, 물빛에 까다로운 안목을 지닌 여행객이라면 피피 섬을 추천한다. 피피 섬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은 보정이 필요 없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다. 피피 섬은 6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순백의 눈부신 해변, 무성한 열대 식물을 품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가까이서 보면 투명하고 떨어져서 보면 신비스러운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도 좋고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섬과 섬 사이를 누벼도 좋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과감하게 물속 탐험에 도전해보자. 피피 섬은 푸껫을 대표하는 해양 레저의 천국으로 특히 스노클링과 다이빙 투어가 인기다.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독특한 지형의 잠수 포인트에 배를 멈춰 참가자들을 내려주는데 수면에 동동 떠서 물고기 밥을 조금씩 뿌리면 ‘물 반, 고기 반’을 실감할 수 있다.

 

sdag 

shutterstock_Lukasz Janyst

 

푸껫으로 떠나야 할 이유, 둘_ 예술 사진의 금광, 나이트 투어

 

dsg 

shutterstock_slava296


빠똥 비치는 푸껫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푸껫 관광의 중심지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사실 해 질 녘부터 진가를 발휘한다. 해가 기울어 하늘과 수면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면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손이 분주해진다. 붉은 역광이 표정이나 옷 색깔을 지워버리고 실루엣만 진하게 남겨놓지만 그 장면 그대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에 저쪽 해변에서 누군가 쏘아 올린 폭죽이 팍, 불빛을 터뜨린다면 금상첨화. 사진을 잘 못 찍는 사람도 휴대폰 카메라로 예술 사진 한 컷쯤은 촬영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어둑어둑 해가 지면 해변의 사람들이 차차 시내로 모여든다. 반잔 야시장에는 포장마차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늘어서 있다.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먹방’을 찍거나 노점에서 물건을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방라 로드는 빠똥 비치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가다. 약 500m 길이의 거리에 레스토랑과 노천 바, 나이트클럽이 늘어서 있다. 이곳에서 태국의 화려한 밤 문화를 엿보며 맥주를 즐기노라면 ‘푸껫의 밤은 낮보다 즐겁다’는 말이 실감 날 것이다.

 

dsg 

shutterstock_llya Svird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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