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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여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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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TIP

2016.01.18 조회수1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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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권과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품 중 하나인 여권.

우아하고 여유롭게 출국장을 빠져나가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여권에 관한 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알뜰여권(사증란 24면) 주목!


우리 국민은 121개 국가에 사증 없이 입국이 가능하기에 대한민국 여권은 프랑스, 독일과 함께 세계 2위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passportindex.org `15.12월 기준) 그런데 여권의 사증란이 많이 필요할까요? 그래서 알뜰여권(2014.4월 발급)이 있습니다. 알뜰여권은 사증란이 기존의 48면보다 얇아진 24면 여권으로서 여권수수료도 48면보다 3,000원 저렴합니다(만18세이상 10년 복수여권 기준 50,000원). 신분증, 여권사진 1매를 가지고 거주지와 가까운 시,군,구청 여권민원 부서로가서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문 확인 후 수수료를 납부하시면 3-4일 내 여권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 직접방문하지 않아도 법정대리인(부모, 후견인 등)을 통하여 여권발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상세 정보는 여권안내홈페이지(www.passport.go.kr)를 참고해주세요.

 

 

여권 잔여유효기간 6개월 이상 주목!

 

여행 계획 시 여행 목적국에서 요구하는 입국 요건(여권의 잔여유효기간 등)을 꼼꼼하게 알아보지 않으면,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못하는 당혹스런 상황도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입국 요건으로 여권잔여유효기간 ‘6개월’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나라별로 기간을 다르게 하고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0404.go.kr)의 ‘영사서비스/비자’ 카테고리 내 ‘비자’ 하단에 위치한 ‘입국허가 요건’을 참고하시고, 한국에 주재하는 각 나라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여행일자 기준 입국허가 요건을 재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명, 연락처 기재 주목!


여권의 잔여유효기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서명과 연락처입니다. 혹시 현재 소유한 여권의 신원정보면 옆 ‘소지인 서명란’에 아무런 기재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필히 본인의 서명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또한 여권 서명과 신용카드, 출입국 관련 제출서류 등의 서명을 동일하게 해야 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가 서명 기재란에 미성년자의 이름을 쓰시면 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권에 서명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 입국을 불허하는 사례도 발생합니다. 또한 여권 뒷면 ‘연락처’를 기재하면 여권 분실 습득 시 명의인에게 연락을 조속히 취할 수 있습니다.

 


영문성명 일치 주목!


해외여행에서 분실의 위험을 줄이고자 현금을 최소화하고 신용카드를 지참하는 경우, 여권의 영문성명과 카드의 영문성명이 동일해야 결제 시 불편을 겪지않습니다. 이름 사이 이음줄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도 동명이인이 되기에 해외여행 전에 여권의 영문성명과 신용카드의 영문성명이 동일한지 확인하시고, 다른 경우라면, 신용카드의 영문성명을 변경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권 훼손 자제 주목!


여권이 훼손되는 경우 해외 입국 심사 시 입국거부가 될 수 있고,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있거나 사증란을 절취하여 메모지로 활용 한다거나, 사증란에 해외 유명 관광지의 기념 스탬프를 날인하면 다른나라 입국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 평소 여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잔여사증란 주목!


잦은 해외여행으로 여권의 잔여유효기간은 많이 남아 있으나, 사증란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증을 많이 발급받는 사람은 소지한 여권의 유효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1회에 한하여 24면 사증란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24면, 48면 여권에 모두 가능하나, 여권을 펼쳤을 때 좌,우로 연결된 사증란이 공백이여야 합니다. 출입국기록날인 및 사증부착 등으로 연결된 사증란에 공백이 없으면 사증란을 추가할 수 없으므로 잔여기간 재발급 또는 신규 재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잔여 사증란이 2쪽 이하인 경우 입국이 불허되기도 하니 유의해 주세요.


 

1회 사용 단수여권 주목!


한 번의 해외여행을 끝으로 해외여행 계획이 없는 경우, 수수료가 저렴한 단수여권을 주목해 주세요. 단수여권은 한국을 출국하여 1개 국가 이상 국가별 1회 방문(입 출국)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면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효력이 상실되는 여권입니다. 그러나 단수여권을 불인정하는 국가도 있으므로 여행계획을 세우시기 전 여권안내 홈페이지 (passport.go.kr) 왼쪽 하단 ‘단수여권 (불)인정현황’을 확인해 주세요.


 

미국 전자여행허가제(ESTA)는 전자여권과 짝꿍 주목!


사업, 여행, 환승의 목적으로 90일 이내 미국에 단기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 사증 발급을 위해 서류 제출, 심사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는 ‘전자여행허가제 (ESTA, 한국 출국일 기준 최소 72시간 전 신청)’가 있습니다. 단, 온라인으로 ESTA에 등록이 되더라도 비전자여권을 소지한 경우 미국행 비행기 등 항공수단에 탑승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본인의 여권이 전자여권(여권 표지 앞면 (사진 삽입) 마크 부착)인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덧붙여, 입국목적에 따라 사증이 필요한 사람은 전자여권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 대사관에 관련 서류 제출 후 일정 절차를 거쳐 사증을 발급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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