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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이탈리아-포지타노]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뿜어내는 포지타노/기념품샵/결혼식 구경

유럽 · 이탈리아 · 기타

휴양/레포츠 숙소 문화/명소

2019.03.23 조회수552


전형적인 지중해 풍경으로 아름다운 해안의 절경을 이루는 곳에 알록달록 동화속의 집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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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해안도로의 구불구불 도로를 지나다 보면 어느새 포지타노에 도착한다. 지중해와 맞닿은 항구 도시들은 그들만의 멋이 있다. 해안단구에 빼곡한 집들은 매일 이런 멋진 풍경을 보는 것 같아 시샘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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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절곳에서 아기자기한 시내를 바라보며 지중해 바다와 맞닿아 있는 호텔을 검색해 보니 일박에 200만원 정도다. 눈부신지중해 햇살이 방으로 들어와 아침잠을 깨우는 데도 이러한 전망을 볼 수만 있다면야 그 값어치는 감히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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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해안도로를 굽이굽이 지나다니다 보면 해안 절벽의 건물이 금새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머지 않아 곧 에메랄드빛 바다 빛이 눈앞에서 장관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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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앞에 벤치도 좁은 공간을 활용하여 지친 여행객들이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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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내려가는 사잇길이다. 양 옆에도 눈길을 끄는 기념품 샵들이 많이 있으니 내려가면서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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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환영하는 기념품 샵이 있다. 주인장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는지 한국어만 써있는게 중요하다. 성당에서 내려오면 신발가게를 지나 해변으로 가는 방향에 있으며 가게 이름은 'delicatess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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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계단을 내려오면, 'Boutique Three Danari' 가죽신발가게가 나오는데, 기회가 있을때 가죽신발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 기회는 주어질 때 활용해야 하나 보다.


'Boutique Three Danari' 샌들을 포함한 가죽제품들이 최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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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타노에서 태극기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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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겸 맛도 볼겸 레몬맥주와 레몬슬러시를 각각 2유로에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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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비누 또한 최고의 토산품이다. 한국인이라 얘기하고 레몬 사탕을 고르니, 판매원이 예쁜 포장의 레몬사탕 보다 포지타노 산이라며 투박한 사탕봉지를 준다. 진품을 획득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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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는 레몬도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여기저기 레몬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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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목 사이에 갤러리와 작품들이 포지타노의 거리에서 가장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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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약속한 커플들에게 잊지못할 순간을 남기려 사진 촬영을 하는 커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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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의 성당에서 마침 결혼식이 열린다. 화동이 꽃길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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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결혼은 초혼만 가능하다고 한다. 허나 이후 등장한 커플들은 적어도 초혼은 아닌듯하였다. 어디든 예외도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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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그림에 대해 자부심이 넘치는 작가가 아름다운 해변을 캔버스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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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햇살이 넘치는 지중해변 강변의 이탈리아 남부 도시 중 하나였을 것 같은 기분이 절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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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선물과 오후의 햇살이 내려앉은 지중햇빛이 장관을 이룬다.


이탈리아 남부의 해변 중 조금은 색다른 포지타노이다. 좁은 골목과 구불구불거리는 길을 다니긴 여간 쉽지 않지만 그 만큼의 포지타노 만의 단아한 멋스러움을 맘껏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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