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행자 에세이 > 생생 여행기

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9일차 아르노 강 일몰 풍경과 피렌체 저녁 풍경, Conad에서 사 온 먹거리들

유럽 · 이탈리아 · 피렌체

쇼핑 문화/명소

2019.01.10 조회수243


마도바에서 장갑을 사 온 후 숙소에서 쉬다가 피렌체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일몰과 야경을 보러 아르노 강변으로 갔어요.

Santa trinita 다리에 도착하자마자 본 풍경이에요.

해가 지는 중이라 하늘이 은은하게 붉은 빛으로 물들고 있었어요.


풍경


그리고 베키오 다리쪽 풍경이에요.

이 쪽은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어서 더 예쁘더라고요ㅎㅎ


풍경


주변 풍경 감상하며 셀카도 찍으며 해가 더 지길 기다렸어요.

해가 거의 다 질 때쯤 풍경이에요.

강을 따라 가로등 불빛이 빛나고, 하늘도 더 붉게 물들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풍경


베키오 다리쪽은 건물들 불빛과 가로등 불빛, 다리 불빛이 많아 더 반짝거리는 풍경이었어요.


풍경


피렌체 날씨가 갑자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해져서 추웠지만 일몰 풍경이 예뻐서 견딜만 했어요ㅎㅎ

이렇게 아르노 강에서 일몰을 본 후 피렌체 중심가도 걸었어요.

걷다가 본 베키오 궁전이에요.

야간에도 건물을 비추는 조명이 있어 환하게 잘 보였어요.


베키오궁전


그리고 계속 걷다가 도착한 곳은 레푸블리카 광장이에요.

피렌체 오면 다들 이 광장에 있는 회전목마를 많이들 찍어서 저도 한번 사진 찍어봤어요.

바르셀로나 티비다보 놀이공원에서 본 회전목마와 비슷해보여서 바르셀로나가 급 생각났어요ㅋㅋ


회전목마


레푸블리카 광장을 지나 걷다가 찍은 피렌체 저녁 길거리 풍경이에요.

낮과 달리 저녁엔 사람들이 적어 한산해서 좋았어요.


길


시내 곳곳 야경을 둘러보며 걷다보니 conad에 도착했어요.

둘러보다가 저녁식사용으로 먹을 먹거리와 비스코티 1봉지를 사서 숙소로 돌아갔어요.

가격은 총 12.42유로였는데 이 중 6유로 정도가 칸투치니 가격이었어요.


숙소에 돌아가서 찍은 음식 사진이에요.

멜론과 포카치아를 저녁으로 먹었어요.

멜론 별 생각없이 샀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서 좋았어요.

포카치아는 무난한 맛이었고요ㅎㅎ


멜론


그리고 제가 한국까지 들고 온 칸투치니예요.


칸투치니


원래는 저녁 먹거리만 사려고 했는데 칸투치니에 IGP 인증 마크가 있어 급 구매하게 되었어요.

IGPIndicazione Geografica Protetta의 약자로 지리적 보호 표시를 뜻해요.

EU에서 농산물과 식품의 품질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하는 마크 중 하나로 생산 과정 중 하나 이상이
특정 지역의 원료를 갖고 만들어지거나 특정 지역에서 가공되어지면 이 인증마크를 붙여요
.

칸투치니는 토스카나 지방의 비스코티니까 토스카나 지방산 원료를 썼거나 토스카나 지방에서 가공된 거라 IGP인증을 받은 것 같아요.

어쨌든 한국에 도착해서 먹어봤는데 계란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적당히 딱딱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나 차와 잘 어울려서 좋았고요.

피렌체나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한다면 칸투치니 사보는 것 추천해요ㅎㅎ

0byte / 800byte

※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6

이벤트

5

작성자의 글을 구독중인 사람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