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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9일차 아르노 강 풍경과 마도바 장갑 구매 후기

유럽 · 이탈리아 · 피렌체

쇼핑 문화/명소

2019.01.09 조회수287


점심을 먹은 후 마도바 장갑을 사러 가려고 아르노 강을 따라 걸었어요.

그러다가 아르노 강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 베키오 다리를 걸어가는데 날씨가 맑아서 풍경이 아주 예쁘기에 사진을 찍었어요.

날씨가 쌀쌀하긴 했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날씨라 좋았어요.


풍경


풍경을 보며 다리를 건너고 나니 마도바 장갑 가게에 도착했어요.

가게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본 장갑들의 모습이에요.

다양한 디자인과 색깔들의 장갑들이 있었어요.


마도바


입구에서 장갑들을 보다가 가게 내부로 들어갔어요.

앞에 손님들이 장갑 구매하는 동안 본 액자예요.

다양한 브랜드에 납품을 하는지 각 브랜드 택들이 불어 있었어요.


액자


5분 정도 기다리니 제 차례가 되어서 점원이 제 손사이즈를 재었어요.

손을 만져만 봤는데도 제 사이즈에 맞는 장갑을 바로 들고 와서 신기했어요.

저는 검정색의 장갑들을 보다가 손목 부분에 리본으로 장식된 장갑을 구매했어요.


장갑을 구매하고 나서 숙소로 돌아와 찍은 사진이에요.

포장은 심플하게 장갑 사이즈보다 살짝 큰 봉투에 넣어주었어요.

봉투 위부분이 똑딱이로 되어 있어 열리지 않아 좋았어요.


장갑


봉투에서 제가 산 장갑을 꺼내 사진을 찍었어요.

가죽 장갑을 처음 사는거라 검정색에 리본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가격은 62.50유로였고, 장갑 내부는 캐시미어로 된 걸 샀어요.


장갑


겨울이 되고 나서 장갑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손이 찬 편이라 그런지 생각보단 따뜻하지 않아 아쉬웠어요.

그래서 굳이 꼭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질 좋은 가죽 장갑을 사고자 하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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