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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9일차 피렌체 shake cafe, 우피치 미술관

유럽 · 이탈리아 · 피렌체

문화/명소 음식

2019.01.07 조회수26


여행 9일째엔 우피치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아침을 먹었어요.

어디서 아침 식사를 할까하다가 지나가던 길에 보이던 Shake cefe로 들어갔어요.

카페가 깔끔해서보여서 괜찮아 보이더라고요ㅎㅎ

들어가서 베이글 샌드위치와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6.40유로로 무난했어요.


제가 먹은 베이글 샌드위치와 카푸치노예요.

샌드위치 재료도 신선하고,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카푸치노도 우유랑 잘 어우러져서 좋았고요.


아침


아침을 다 먹은 후 우피치 미술관으로 걸어갔어요.

저는 우피치 미술관 티켓을 B-ticket( http://www.b-ticket.com/b-Ticket/uffizi/default.aspx)에서 예약했어요.

제가 예약한 가격은 24유로로 공식홈페이지보다 4유로 저렴했어요.

예약을 한 후 예약내역이 적힌 이메일을 인쇄해 매표소에서 실물 표로 바꿨어요.

우피치 미술관의 표는 되게 작았어요.

표를 받고 줄을 서러 갔는데 헷갈려서 잘 못 서 있다가 다시 서느라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입장했어요.

줄 설 때 잘 보고 서길 바라요.


표


어쨌든 입장해서 작품들을 감상했어요.

저는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혼자서 관람했는데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책을 갖고 다니며 주요 작품들 위주로 보았어요.

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어요.


우피치 미술관 작품들 중 보티첼리의 봄과 비너스의 탄생이에요.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전시공간도 넓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작품 크기도 커서 놀랐고요.


보티첼리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동방박사의 경배, 수태고지,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와 함께 그린 예수세례예요.


다빈치


미켈란젤로의 세례 요한과 성가족 작품이에요.


미켈란젤로


마지막으로 라파엘로의 황금 방울새와 성모예요.


라파엘로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을 직접 보니 사진보다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고, 작품마다 각각 특색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어요.

거기다 관람 도중 중간 중간 본 피렌체 시내 풍경도 예뻐서 좋았어요.


풍경


두오모


베키오궁전


저는 대략 1시쯤이면 다 보겠지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미술관을 나오니 130분이 훌쩍 지나 있어 놀랐어요.

바티칸 미술관보다 작품들이 적고, 사람들도 적어서 보다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러나 전시 작품들이 시대 순이 아니라 살짝 뒤죽박죽 전시되어 있어 관람하기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미술작품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피렌체 여행할 때 가서 직접 작품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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