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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7일차 피렌체 campo di marte역사 내 moka cafe, 프라다 스페이스 쇼핑

유럽 · 이탈리아 · 피렌체

쇼핑 문화/명소

2019.01.01 조회수246


여행 7일째 아침엔 프라다 스페이스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러 숙소 근처 campo di marte역으로 갔어요.

열차를 타기 전 간단히 역사 내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어요.

제가 먹은 빵은 호밀 바게뜨에 치즈와 토마토를 넣은 샌드위치였는데 고소하니 맛있어서 좋았어요.

카푸치노도 같이 마셨는데 깔끔하니 무난했어요.

가격은 총 5.70유로였어요.


빵


이렇게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후 기차를 타고 몬테바르키 역으로 갔어요.

보통 몬테바르키 역으로 가는 열차는 레지오날레, 레지오날레 벨로체 2가지가 있어요.

열차별로 소요시간은 레지오날레 열차로 1시간 정도, 레지오날레 벨로체 열차로는 28분 정도 예요.

그래서 저는 가격이 6.30유로로 같아서 레지오날레 벨로체 열차를 타고 갔어요.

910분에 열차를 타서 928분에 몬테바르키 역에 도착했어요.


몬테바르키 역에 도착해 보통 택시를 다들 타는데 저는 추석연휴 때인데도 합석할 사람이 보이지 않아
역 근처 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타고 프라다 스페이스로 갔어요
.

버스정거장에서 찍은 프라다 스페이스로 가는 버스 시간표예요.


버스시간표


위쪽은 프라다 스페이스에서 몬테바르키 역으로 오는 시간표, 아래쪽이 몬테바르키 역에서 프라다 스페이스로 가는 시간표예요.

956분에 맞춰 버스가 도착해 정시에 출발할 수 있었어요.

근처 담배가게가 보이지 않아 버스 기사님에게 2.50유로를 주고 버스표를 구매했어요.

보통 택시 타면 1인에 최소 3유로는 내던데 버스라 저렴하게 갈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버스 기사님이 프라다라고 외쳐줘서 정거장을 놓치지 않고 내릴 수 있었어요ㅎㅎ


버스 정거장에 내리고 나서 건물 반대편으로 돌아가야 프라다 스페이스 입구가 나와요.

저도 한 5분 정도 걸어 프라다 스페이스 입구에 도착해 사진을 찍었어요.

공장 느낌이 팍팍 나더라고요.


프라다스페이스


저 안으로 들어가 프라다 스페이스 매장 앞에 도착해 번호표를 뽑았어요.

제 앞에 저보다 일찍 온 사람이 4명이나 있어서 놀랐어요.

이 번호표는 나중에 제품을 킵해둘 때 보여주면 돼요.


번호표


그리고 프라다 스페이스 매장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매장이 꽤 큰데 오픈 시간 전이라 한산하더라고요.

프라다 스페이스 오픈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일요일은 1030~저녁 8, 토요일은 930~8시인데 마지막 입장이 저녁 730분이었어요.

저는 월요일에 갔고, 1010분쯤 도착해 여유롭게 오픈을 기다렸어요.


프라다스페이스


1030분이 되어 매장으로 들어가 열심히 쇼핑을 했어요.

저는 지갑과 가방을 꼭 사려고 갔는데 추석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제품들이 많고, 색상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되게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고요.

대체로 장지갑은 290유로 정도, 여자 가방은 500유로~800유로 사이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1시간 30분 정도 둘러본 후 계산을 하고 나왔어요.


계산 하고 나와서 찍은 쇼핑백 사진이에요.

가방이랑 지갑만 사서 부피가 크진 않았어요ㅎㅎ


쇼핑백


제가 산 제품은 사피아노 중지갑이랑 사피아노 백이예요.

먼저 제가 산 지갑이에요.

색상은 라벤더 색인데 다른 색상보다 이 색상이 가격이 좀 더 저렴하더라고요.

저는 라벤더 색을 좋아해서 덕분에 잘 샀어요ㅎㅎ

택스리펀 전 가격으로 250유로였어요.

3단으로 되어있는데 수납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딱 좋았어요.


지갑


그리고 제가 산 가방이에요.

사피아노 가방인데 흰색만 있다고 해서 조금 고민했지만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크로스로 매거나 그냥 매거나 2가지 방법으로 다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아요.

가방이 크진 않지만 저는 원래 짐을 많이 안 들고 다녀서 편하게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택스리펀 전 가격으로 630유로였어요.

880유로를 결제했는데 글로벌블루라 귀국 후 2일 만에 환급 처리되었어요.


가방


이렇게 쇼핑을 마친 후 버스 시간이 남아서 프라다 카페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버스를 기다렸어요.

제가 먹은 아이스크림이에요.

가격이 3유로였는데 무난한 맛이었어요.


아이스크림


그러다 버스 시간이 되어 정거장으로 걸어가서 버스를 타고 몬테바르키 역으로 돌아왔어요.

돌아갈 때도 버스 기사님께 2.50유로를 주고, 표를 사서 탔어요.

그리고 버스 시간은 대체로 구글 지도와 일치해서 구글 지도만 보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


버스를 타고 역에 도착해 피렌체로 가는 기차표를 발권했어요.

현장에서 발권해도 인터넷 예매와 동일하게 6.30유로로 가격이 같았어요.

쇼핑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피렌체 가는 기차표는 현장 발권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제품들이 정말 다양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밀라노에서도 세라발레 아울렛에 다녀왔는데 거기보다 프라다 스페이스가 물건도 다양하고, 많으니
프라다만 구매할 계획이면 프라다 스페이스로 가는 걸 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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