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행자 에세이 > 생생 여행기

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6일차 피렌체 맛집 Ristorante Il Ricettario

유럽 · 이탈리아 · 피렌체

음식

2018.12.31 조회수202


오페라 박물관에 갔다가 빨래방도 가고, 미켈란젤로 광장에 들렀다가 저녁을 먹으러 Ristorante Il Ricettario에 갔어요.

미리 Fork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약간 골목길에 있어 헤매다가 예약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어요.

식당에 도착해 스튜와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 탄산수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총 27유로여서 저녁치곤 저렴한 편이었어요.


메뉴를 주문하고 나니 식전빵이 나왔어요.

자루에 담겨져 나왔는데 맛은 고소하니 담백해서 좋았어요.


빵


빵을 먹다보니 주문한 스튜가 나왔어요.

야채 스튜였는데 위에 계란이 반숙형태로 올려져 있었어요.

맛은 야채 맛이 깊게 우러나 향긋하니 좋았고, 계란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적당히 따뜻해서 좋았고요ㅎㅎ


스튜


스튜를 먹고 나니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피렌체가 워낙 티본 스테이크로 유명한데 혼자 여행이라 티본 스테이크를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스테이크라도 주문해봤어요ㅎㅎ

스테이크에 루꼴라와 치즈가 같이 곁들여져 나왔고, 올리브유도 뿌려 먹으라고 같이 주었어요.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로 나온 것 같았어요.

단체 손님이 있어 직원이 바빠 다시 부르기 그래서 그냥 먹었는데 레어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중간 중간 힘줄 같은 부분이 있어 좀 질긴 느낌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도 고기가 맛있고, 치즈와 루꼴라와 잘 어울려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요리가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은 곳이었어요.

피렌체에서 깔끔한 토스카나 지방 요리가 먹고 싶거나 담백한 요리가 먹고 싶다면 가보는 걸 추천해요.

0byte / 800byte

※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10

이벤트

5

작성자의 글을 구독중인 사람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