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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5일차 로마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유럽 · 이탈리아 · 로마

문화/명소

2018.12.25 조회수457


점심을 다 먹은 후 숙소 근처에 있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으로 갔어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은 로마 시내에 있는 성당 중 가장 오래된 대성당으로 로마 교구의 교구장인 교황의 좌가 있는 성당이에요.

그래서 모든 성당의 어머니로 여겨지고 있어요.


성당 입구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붕에 예수님, 세례자 요한, 사도 요한 등의 인물들이 7m 높이로 조각되어 세워져 있어요.

그래서 눈에 확 띄었어요.


성당


성당 앞에 도착해 보안검색을 받은 후 들어가자마자 본 통로의 모습이에요.

프레스코화로 천장이 장식되어 있었고, 통로 끝엔 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탕 유적지에서 발견한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 조각상이 있었어요.


통로


사진을 찍은 후 성당 내부로 들어가서 본 풍경이에요.

의자 양 옆으로 12사도 석상이 있고, 중앙에 발다키노가 있어 정말 크고 넓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이 별로 없어 성당에 있는 의자에 앉아 보다 여유롭게 성당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내부


성당 천장이 화려해서 사진을 한번 찍어봤어요.

정말 금빛이 나서 그런지 엄청 화려하더라고요.


천장


그리고 성당 중심부로 걸어갔어요.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고 있기에 다가갔더니 교황 마르티노 5세 무덤이 있었어요.

교황의 무덤에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져서 동전을 던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무덤


그리고 교황 마르티노 5세 무덤 옆에는 발다키노가 있었어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본 발다키노처럼 정말 화려함이 느껴졌어요.


발다키노


발다키노를 본 후 보다 안쪽으로 걸어가니 교황좌가 나왔어요.

교황좌가 대리석 계단 위에 놓여 있고, 뒤쪽 벽 천장의 금빛 그림들이 있어서인지 눈에 잘 띄었어요.


교황좌


교황좌를 본 후 다시 걸어서 나가는 길에 본 란첼로티 경당이에요.

성당 중심부와 달리 하얀색 벽이라 심플해보였어요.

그리고 천장의 천사 조각상이 뭔가 우아한 느낌이 들었어요.


경당


천장만 자세히 사진에 담아봤어요.

천장 중앙에 구멍이 있어 햇빛이 들어와 보다 따뜻한 느낌이 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조각상들도 정교하게 조각되어서 아름다웠고요.


천장


나오는 길에 본 성당 바닥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올리브 잎을 물고 있는 새가 있었어요.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림



근처에 있던 또 다른 그림이에요.

성당을 상징하는 문양 같아보였어요.


그림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은 바티칸과 달리 사람들이 적어 편안하게 관람하기 좋고, 보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로마에서 조용한 성당에 가보고 싶다면 한번 가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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