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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4일차 로마 근교 당일치기 여행 오르비에토 역 앞 카페와 트랜이탈리아 인터시티 탑승기

유럽 · 이탈리아 · 기타

문화/명소 음식

2018.12.20 조회수185


치비타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오르비에토로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어요.

기차를 729분으로 예약해두어 기차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역 앞 카페로 가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어요.


제가 먹은 저녁식사예요.

빵이랑 산펠리그리노 스파클링 오렌지맛이에요.

가격은 총 4.80유로였어요.

맛이 무난해서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기 좋았어요.


저녁


저녁을 다 먹은 후 기차를 타러 역으로 걸어갔어요.

플랫폼으로 가는 길에 기차 도착 시간과 플랫폼 번호를 알려주는 모니터가 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이 때 제가 탈 열차는 5분 지연된다고 떠 있었어요.

그래서 좀 더 바깥에서 쉬다가 플랫폼으로 갔어요.


모니터


플랫폼에 도착해서 찍은 기차역과 선로의 모습이에요.

소도시라 역이 정말 작고, 선로도 몇 개 없었어요.


역풍경


플랫폼에 서서 마지막으로 오르비에토 풍경을 보다보니 제가 탈 열차가 도착했어요.

이 열차도 미리 트랜이탈리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했고, 인터시티 열차라 지정석이어서 자리도 지정한 곳에 앉았어요.

가격도 오르비에토 갈 때 탄 레지오날레 열차보단 살짝 비싸 12.90유로였지만 차이가 크지 않아 괜찮았어요.


제가 탄 열차 내 객실 모습이에요.

의자와 의자 사이가 넓어서 캐리어 놓기도 좋고, 보다 편하게 의자를 뒤로 젖힐 수 있었어요.


인터시티


그리고 제가 앉은 곳은 못 찍었는데 1인석이어서 편하게 왔어요.

보통 열차 칸 끝 부분 좌석이 1인석인 것 같았어요.

저처럼 혼자 타는 분들은 열차 끝 부분 1인석을 지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기차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걸려 로마 테르미니역에 도착하면서 로마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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