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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Piacere! 이탈리아 15박 16일 여행 - 2일차 로마 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유럽 · 이탈리아 · 로마

문화/명소

2018.12.11 조회수163


여행 첫 날 저녁 늦게 숙소에 도착해 쉬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나니 어느덧 여행 둘째날이 되었어요.

둘째 날 아침 조식을 간단하게 먹은 후 간 곳은 콜로세움이에요.

콜로세움은 https://www.coopculture.it/ 이 사이트에서 표를 예매할 수 있고, 입장 시간을 지정할 수 있어요.

참고로 콜로세움 단독으로만 보는 표는 팔지 않고, 콜로세움+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 입장권을 통합해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12유로고, 저처럼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예매 수수료가 2유로 더 들어요.

저는 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콜로세움은 인기 있는 명소인데다 하루 입장 인원이 3000명으로 제한이 있어 미리 표를 예매하고 갔어요.

제 예상대로 아침 93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그러나 저는 미리 표를 예매해서 입구에서 보여주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정말 비수기 아니고선 미리 예매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콜로세움에 입장해서 3층에 올라가 본 풍경이에요.

날씨가 흐려 아쉽지만 그래도 웅장한 느낌이 들어 놀랐어요.

옛날 로마 시대 때 여기서 수많은 관중들이 검투사들의 경기를 보거나 동물 사냥을 보았다니 어땠을지 궁금해졌어요ㅎㅎ

    

콜로세움 


조금 더 걸어가서 콜로세움을 세로로 사진에 담아봤어요.

바닥에 풀(?) 같은 것이 자라 있어서 그런지 콜로세움이 지어진 지가 참 오래되었단 것이 와 닿았어요.

    

콜로세움 


그리고 다시 좀 걷다가 사선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촘촘히 쌓인 돌들을 보니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지었는지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콜로세움 


계단을 내려가 좀 더 가까이에서 지하 바닥 쪽을 보았어요.

가까이에서 보니 보다 세월의 흔적이 잘 느껴져서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콜로세움 


그러고 한참을 둘러보다가 바깥으로 나와 콜로세움의 외관을 전체적으로 사진 찍어봤어요.

외부를 보니 벽돌 색깔이 달라서 복원을 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어요.

그리고 한편으론 온전히 보전되지 않아 아쉽기도 했고요.

그래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콜로세움을 직접 보니 신기했어요.

    

외관 


한참을 콜로세움을 보고 사진도 찍다가 콜로세움 바로 앞에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도 사진에 담아봤어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는 3개의 로마 개선문 중 하나라고 해요.

그리고 콘스탄티누스 1세가 로마 외부에서 벌어진 밀비우스 다리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콜로세움 관람 도중 통로에서 보았을 때도 잘 보였지만
콜로세움 앞 광장에서 더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고, 올리브 나무와 잘 어우러져서 더 멋졌어요.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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