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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클림트의 작품을 만난 벨레데레 궁전과 야간에 간 미술사 박물관~(동유럽 가족여행기 6일차) - 3편

유럽 · 오스트리아 · 비엔나

문화/명소

2017.08.10 조회수739



 


점심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트램을 타고 벨레데레 궁전으로 갑니다.





정원의 모습과 잘 어울려진 벨레데레 궁전입니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궁전으로 오이겐 왕자의 여름별장이었던 곳을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궁과 하궁, 오랑게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 프랑식 정원이 있습니다.


오이겐 왕자는 1714년부터 궁전을 짓기로 결정하였으며, 먼저 하궁이 완성되고 상궁은 1723년에 완성됩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한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가 1899년부터 상궁에서 기거한 바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크게 파괴되었다가 복구되었으며, 상궁에는 클림크의 '키스'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희가 이 궁정을 가는 목적도 클림트의 작품을 보기 위함도 큽니다.




벨레데레 궁전 내 사진을 못찍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내부 사진이 없어서 바깥 풍경 올립니다.







상궁에서 바라본 하궁 쪽의 풍경입니다. 저희는 상궁만 가고 하궁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궁의 사진을 보니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





 다시 트램을 타고 중심 시가지 쪽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갑니다.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저희 큰딸과 같이 여행한 지인 큰딸을 데리고


마침 미술사박물관이 밤에도 개관을 하고 있어 다시 미술사 박물관으로 갑니다.



자연사 맞은 편에 있는 미술사박물관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아직 깜깜하지는 않습니다.











오전에 갔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미술사 박물관 내부 입니다.




작품 본다고 집중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에휴 ~ 또 작품 사진들은 없네요...


하루종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부터 밤 9시 넘어서 까지 오늘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미술사 박물관을 나옵니다.




미술사 박물관에서 바라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야경이 은은하니 좋습니다.




프라하 야경에 반해 비엔나 야경을 멋질 것 같아 다시 케른트너 거리로 가봅니다.




아침에 보았던 성슈테판 대성당입니다.


어 그런데 조명이 약하게 비추고 있어 그런지 프라하에서 야경만큼 멋지지는 않습니다.








구시가지 내에 있는 빵집에서 아이들에게 줄 먹음직스러운 빵을 사서


숙소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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