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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첫 해외여행지 싱가포르 설레임이 가득했던 여행 마지막 5일차

아시아 · 싱가포르 · 싱가포르

쇼핑 문화/명소 음식

2016.10.14 조회수15369


여행 마지막 날인 5일차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인피니티풀로 향했어요.

아침에 해 뜨는 시간 쯤 가니 좀 쌀쌀해서 자쿠지에서 따뜻하게 몸을 데우며 아침 풍경을 감상했어요.

인피니티풀에서 9시 30분 정도까지 머물다가 객실로 가서 나갈 채비를 했어요.

그리고 11시 되기 전에 1층에 내려와서 기계로 체크아웃을 했어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객실이 워낙 많다보니 기계로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서 되게 편했어요.


체크아웃을 한 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래플스 호텔로 갔어요.

래플스 호텔 2층에 대만 펑리수 브랜드인 써니힐이 입점해있어요.

저는 친구가 부탁해서 사러 갔다가 제꺼도 하나 사봤는데 나름 폭신하니 맛있더라구요.

래플스 호텔에 들렀다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Gunther's로 갔어요.

스마트 캐주얼로 드레스코드가 정해져있어서 거기에 맞춰 입고 갔어요.

점심 코스 요리가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주문했고, 저는 메인 메뉴를 와규 스테이크로 바꾸어서 추가금을 내고 먹었어요.

물 값까지 포함해서 총 127.12달러가 들었어요.

건더스

메뉴들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친구랑 제 사진도 찍어주겠다고해서 찍어주어서 예쁜 사진 득템했어요ㅎ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포만감이 엄청나서 마지막날 마지막 끼니가 되어버렸어요;ㅋㅋㅋ


점심을 먹고 셋째날 센토사섬에 갔을 때 가지 못한 SEA아쿠아리움으로 갔어요.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 물고기들이 다양해서 재미있게 볼만했어요.

그래서 한 3시간 정도 구경했어요.

아쿠아리움 관람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로 가서 맡긴 짐을 찾아 창이 공항으로 갔어요.

가는 도중에 역무원 분이 한국말로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아서 공항으로 간다고 하니까 가는 길을 잘 알려주어서 편히 갈 수 있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보딩패스를 받은 후 샤워를 하러 갔어요.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땀이 많이 나서 찝찝했거든요.

저는 2터미널을 이용해서 2터미널에 있는 앰배서더 호텔이 운영하는 샤워실을 갔어요.

30분동안 이용할 수 있고 샤워실 안에 샤워 도구들이 다 비치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가격은 1인당 17.12달러였던걸로 기억해요.


샤워실에서 샤워 후 면세점에서 TWG 차를 사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비행기를 타러 갔어요.

아, 타이거 맥주 레몬맛은 출국 면세점에서 팔지 않아서 못 샀어요.

타이거 맥주 레몬맛은 입국 면세점에서만 팔더라구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창이공항은 보안검색을 비행기 탑승 게이트 앞에서 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 탑승 게이트로 가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여행하면서 산 물건들이에요.

물건

TWG 차는 실버문, 그랜드웨딩, 블랙티1837 3개를 샀어요.

실버문은 녹차에 약간 딸기향 나는 느낌인데 색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그랜드 웨딩은 홍차에 망고향이 나는데 정말 향긋하면서 뭔가 달달함이 느껴져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마지막 블랙티1837은 차와 젤리 세트로 샀는데 젤리를 냉장고 넣어두면 잼처럼 변해서 빵에 발라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블랙티1837도 깔끔하니 좋구요.

TWG는 차 종류가 다양해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미리 골라두면 보다 편리해서 좋아요.

(나머지 칠리크랩 라면, 타이거 넥앤숄더 크림, OWL 커피, 써니힐 펑리수에 대한 것은 기존에 다 설명해서 생략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못 돌아다닌 곳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싱가포르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싱가포르로 여행가게 되면 못 가 본 곳 위주로 보다 알차게 여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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