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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여행기

서울여행/창덕궁[Changdeokgung Palace, 昌德宮]

아시아 · 대한민국 · 서울

문화/명소

2016.05.09 조회수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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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정문 / 돈화문]

창덕궁은 1405년 태종 때 건립된 조선왕조의 왕궁이며,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이라고 한다.

오랜 역사 만큼이나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경복궁 보다는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현재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라고 하니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위치

110-36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

종로3가역(1,3,5호선)에서 6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안국역(3호선)에서 3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계절별 관람시간

6월~8월 : 09:00 ~ 17ㅣ30

11월~1월 : 09:00 ~ 16:30

매주 월요일은 휴궁


관람요금

만25 ~ 만64세 : 3,000원

만24세 이하 : 무료


관람은 궁궐전각(일반관람)과 궁궐전각+후원(특별관람)으로 나뉘는데 후원까지 둘러볼 수 있는 특별관람은 입장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특별관람의 경우 관람 요금이 8,000원이고 입장시간도 제한되어 있어서 궁궐전각을 둘러 볼 수 있는 일반관람으로 표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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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입구 / 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이자 입구로 왼쪽에 매표소가 있어서 표를 구매하고 돈화문을 통해서 입장하면 된다.


돈화문은창덕궁의 정문으로 1412년에 처음 지어졌다고 한다. 현재의 돈화문은 1609년(광해군 원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현재 남아있는

궁궐 정문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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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입구로 들어서면 입구 바로 앞에 관람 동선 경로 표지판과 무료해설 출발 장소 표지판이 있는데, 무료해설 시간에 맞춰서

대기하고 있으면 궁궐전각에 대한 한국어 가이드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궁궐전각 무료해설 시간

3월~10월(Mark, Oct)

09:30, 11:30, 13:30, 15:30, 16:30

11월~2월(Nov,Feb)

09:30, 11:30, 13: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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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이 경복궁에 비해서 작은 편이지만 궁궐이 워낙 많기 때문에 궁궐전각 전체를 보려면 관람동선 경로를 미리 파악해둔 다음에

이동하는 것이 좋다.


전각관람동선 경로 (약 2.1km)

돈화문 → 궐내각사 → 금천교 → 인정전 → 선정전 → 희정당 → 대조전 → 낙선재


후원관람동선 경로

후원입구 → 부용지 → 불로문, 애련지 → 존덕정 권역 → 옥류천 → 연경당 → 돈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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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교]


돈화문을 지나 길을 따라 걸어가면 진선문에 들어서기 전 금천교가 나온다.

현존하는 궁궐 다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하는데, 궁궐의 위엄을 보여주듯 견고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인듯 하다.

예로부터 궁궐을 조성할 때에는 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명당수를 건너게 하였다고 하는데, 비단처럼 아름다운 물이 흐르는

개울에 놓인 다리라 하여 금천교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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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문]


가이드 없이 혼자 다녔기 때문에 자칫 그냥 지나칠번한 곳이기도 하지만 창덕궁의 모든 곳이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거 같다.


금천교를 지나면 바로 진선문이 나오는데, 이 문에는 신문고를 설치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진선문에서는 병사들이 지키고 있는 돈화문을 통과해서 신문고를 치기를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두드리기 힘든

신문고는 포기하고 왕의 행차에 뒤어들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백성들이 많아져 조정의 골칫거리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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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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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 인정문, 맞은편 : 숙장문]


인정문과 숙장문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인정문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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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문]


인정문을 따라 들어가면 인정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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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


인정전으로 들어서면 넓은 마당에 큰 궁궐이 나오는데 경복궁에서 보던거 만큼 크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임굼의 즉위식이 거행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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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


관광객들이 임금의 용상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느라 급하게 찍긴 했는데, 찍고나서 보니 용상 뒤에 일월오악병이 있었다.;;;

일월오악도에는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폭포, 파도, 소나무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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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장문]


숙장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궁궐같은 카페와 후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 후원 입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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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당]


희정당은 침전에서 편전으로 바뀌어 사용된 곳이라고 하는데, 인정전이 창덕궁의 상징적인 전각이라면 희정당은 왕이 가장 많이

머물렀던 실질적인 중심건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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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 보면 낙선재와 한정당, 취운정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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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원]


대조원은 창덕궁의 정식 침전으로 왕비의 생활공간이라고 한다.

1917년 불에 타 없어진 터에 1920년 경복궁의 침전인 교태전을 옮겨 지어 현재의 대조전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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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밝은 나무 톤의 색상으로 만들어진 용상에 비해 분위기나 색상 등이 많이 어두워 보여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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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이 후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 후원 입구이다. 오른 쪽에는 창경궁으로 입장할 수 있는 입구와 매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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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곳이 낙선재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석복헌, 수강재, 취운정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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